공산권 – 지속적인 박해 속에 놓인 북한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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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pen Doors

 

18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보고되고 있는 북한은 오늘도 변함없이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가 종교 활동에 연루된 사람들을 계속해서 처형, 고문, 폭행, 체포함으로써 가혹하게 다루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진 가운데, 얼마 전 최근 신앙을 갖게 된 한 북한 형제가 체포되어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사악하며 십자가는 악마의 상징’이라고 어릴 때부터 엄격한 세뇌를 받고 자란 북한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은 기독교인의 공개 처형을 지켜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 발각되면 집안의 3대가 정치범 수용소로 들어가게 되며 이곳은 일명 ‘껍데기를 벗겨 죽이는 지옥같은 곳’이라고 표현될 만큼 고통스러운 곳이지만, 기독교인이 되면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기억하며 교회된 우리는 믿음으로 중보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Open Doors, 자유아시아, VOA Kore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북한의 지하 교회에 선포합니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8,10)

 

 

하나님 아버지, 원수 마귀는 공산당의 부당한 권력과 폭력의 손을 들어 주의 교회들을 박해하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 위협하고 있음을 보십니다. 그러나 주는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부르시며 북한의 교회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오니, 북한의 교회들이 칠흑과 같은 절망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놀라지 않음은 주의 의로운 오른 손이 우리를 붙드심이라 찬양하게 하옵소서!

 

 

지속적인 박해 속에 놓인 북한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공산당의 세력 앞에 타협하지 않는 믿음과 극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주의 붙드심을 찬양하며 견디는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샘플로 사용하여 주시길 이 시간 주여 한번 부르시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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