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화 – 어떤 이슈에도 순결을 잃지 말아야 할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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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동반교연 (동성애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 교회를 조롱하며 이른바 퀴어신학을
지지하는 한 유명한 기독교 신문매체에 대해서 강력한 규탄을 하였고 이를 후원하는
29개 교회에 대해서 후원
중지를 요청하였습니다
. 더 문제가 된 것은 이 신문사에 근무하는 기자들 중 상당수가 과거아름다운마을이라는 이름의 공동체에 속해 있었는데 이들은 노골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고무하는 활동을 했던 바 논란에 불이 더 지폈습니다
. 그런가 하면 그리스도교 주체사상 연구소에서 주최한 포럼에서는
기독교의 교리와 북한 주체사상이 같은 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 최근 한국에 젠더이슈와 북한
관련 정치 이슈는 매우 민감한 문제로 교회들은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런 문제를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하지만 순결한 복음이 변질되는 뼈 아픈 죄 앞에서 당당히 십자가의 복음을 말해야 하며 또한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의 정결과 거룩을
위해 마음을 찢는 기도의 부르짖음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 (출처: 크리스챤투데이,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인본화되어 가고
있는 한국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45:21)

 


하나님 아버지 보시옵소서 저 사악한 원수 마귀가 주의 몸된 교회를 변질시켜 하나님
자리에 인간을 앉혀놓고 사람이 하나님의 복음을 판단하고 제단하게 함으로 순결한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으신 분이시오니 순결한 복음을 퇴색하게 만드는 모든 인본화의 덫으로부터
주의 교회들을 지켜주시고 두루마기를 빠는 순결한 주의 백성들이 일어나 주만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

 


여러가지 이슈로 교회를 오염시키고 분열시키는 어둠의 영을 대적합니다.

저 사악하고 더럽고 음란한 사단이 젠더와 정치 이슈 등을
들고 와 한국 교회를 오염시키기 위해 순결한 복음에 물을 타고 있는 것을 알고도 외면하였고 기도하지 않았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이 시간 저 원수의
뿔을 꺾으시며 가증한 덫으로 부터 교회를 지키시어 순결한 흰옷입은 주의 교회들이 두손들고 당당히 죄를 책망하며 원수를 대적하며 일어나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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