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 인문학 사용이 범람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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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한국 교계에는 인문학 바람이 불어와 교회의 일방적 가르침에 의존하는 수동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지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교회 개혁과 쇄신을 꾀하는 각종 인문학 강좌가
열렸고
, 많은 서적들이 소개되면서 인문학 공부를 통해 개인과 교회와 공동체가 그리스도적 사랑과 평화를 삶에서
실천함으로 세상과 원활히 소통하며 성경을 보는 눈을 기르고
, 위기에 빠진 한국 교회를 구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 동시에 지금까지 한국 교회가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고 편협함 속에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인문학을 교회에서 터부시 했다고 말합니다
. 반면 인본주의적 인문학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는 여전히 있어
인간 자체를 탐구하는 인문학은 결국 인간의 존재와 능력
, 현재적 소망과 행복에 근간을 두기 때문에 신앙 또한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옮겨질 수 밖에 없는 위험성이 크다는 반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일반은총은 소중히 개발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 중심의 사상이 교회에 무차별 침투하는 것은 막아야 하기에 참된 지혜와 분별이 필요한 때입니다
.
(
출처: 기독신문, 크리스천 투데이,
위키백과, 노컷뉴스, 아이굿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신랑 되신 그리스도만을 따라야 할 한국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
3: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5)

 


하나님 아버지, 원수 마귀는 교회가
고루하고 편협하다고 조롱하면서 세상을 수용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세상의 풍조를 따라 인간 중심의 사상을 교회에 무차별 침투시키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
또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일반은총 영역을 터부시하여 교회를 분열시키고 비방 속에 눈을 흐려서 구원의 소망을
잊게 만드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이 땅의 교회에게 음행하지 말며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따르지 말라고 명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 예수 그리스도 외에 플러스 알파를 찾았던 심령들이 돌이켜 회개에
이르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

 


한국 교회 안에 인본주의적 사상이 범람하도록 허용한 죄를 회개하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과 소통한다는
이유로 세상 풍조를 따라 주의 교회가 순결한 말씀을 찾기 보다 인본주의적 학문과 사상을 쫓음으로 하나님 보다 높아져 교만함 속에 있었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 말씀을 저버리고 지극히 인본화 되어 부패해져 버린 한국 교회가 이제 마음을 찢으며 회개함으로 다시 한번 성령으로 거듭나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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