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인권이라는 이름의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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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등록된 1 4000 여 개의
비영리단체 중 절반 이상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단체들인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권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인권을 외치면 외칠 수록 신권에 대한 도전 즉 하나님에 대한 의도적 대적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신권을 무시한 인권 운동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성소수자
옹호 및 차별금지법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자체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해 외침은 결국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다수의 의견은 무시한 채 소수의 의견이
조금이라도 제한하거나 금지하면 인권 침해라는 인식의 견고한 진을 만들어 냈습니다
.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인 교만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맞다 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든 높아진 생각과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산물의 결과물입니다
. 따라서 이것은
단순한 인권 문제의 이슈가 아닌 인권이라는 이름 안에서 벌어지는 어둠의 권세와의 치열한 영적 전쟁임을 깨닫고 이 땅을 파수하며 지키는 영적인 눈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복음기도신문
,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교만함이 무너지고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될 한국 땅에 선포합니다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4-5)

 


하나님 아버지, 저 사악한 원수 마귀가 하나님의 뜻인 신권을 무시한 채 인권만을
강조하여 살도록 이 세대를 부추기면서 인간 스스로 옳다고 만들어낸 인본주의적 사상과 각종 이념에 병들게 만들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견고한 진도 밟아 부수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시오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의 영과 높아진 생각으로 가득한
세상 풍조를 파쇄하시고 모든 이론과 생각이 그리스도께 복종되고 무너진 성벽이 재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마귀를 대적하며 교회가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대적하고 있는 이 시대의 죄를 회개하며 모든 이 땅의 어둠의 권세의 인본주의의 교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한국 교회가 인본주의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생각과 이론에 미혹되어버린 이 세대를 위해 마음을 찢고 눈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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