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극단적인 선택이 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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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은, 10-30대까지 한국 청소년과 청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대의 경우가 31%, 20대는 45%, 30대는 37%이며, 자살 시도자는 자살 사망자의 10-40(청소년은 50-150)인 약 5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사회적 고립 상태이거나 인적 자본으로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 목숨을 끊는 경향이 있으며, “장기적 목표나 비전이 없다 보니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는 결론을 내린다고 말합니다. 더욱이 사회적으로 자살을 가볍게 생각하는 풍조가 확산되어 있어서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접하는 자살 콘텐츠에 관대하게 반응하며,
죽고 싶다‘, ‘자살각등을 말할 때 망설임이
없고
, 인터넷에서 동반자살 모집, 자살방법 안내 등의 유해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문제가 됩니다
.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무서운 죄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게 하여 사망으로
이끌고 한국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마귀의 노림수를 파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출처: 복음기도신문, 데일리굿뉴스, 국민일보,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창조주를 기억하게 될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선포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12:1-2)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17)

 


하나님, 저 사악한 원수 마귀가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이 대한민국의 영적 줄기를 끊어 버리고자 끊임없이 한국 젊은 세대에게 생명의 가치와 참된 소망을 보지 못하게 미혹하고 세상 풍조를 따라 자기
자신이 미래를 결정짓고 바꿀 수 있다고 속여 하나님의 주권에 대적하게 만드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이 꽃 피기 전에 생명의 줄을 끊어 버리는 참람함도 보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하나님이시오니 이 땅의 젊은 세대가 참된 구원의 소망이신 예수의 이름을 듣고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 하사 하나님의 품
안에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

 


죽음으로 끌고 가는 마귀를 대적하고 젊은 세대가 십자가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인생의 의미와 생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속이고
자살을 죄로 알지 못하게 하는 미혹과 죽음의 영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고
, 창조주와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생명의 고귀함을 가르치지 못했던 교회된 우리 죄를 회개하며,
젊은 세대가 복음을 들을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고 비전을 꽃피우며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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