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미투운동(MeToo Movement)을 통해 음란의 창궐함이 드러난 한국과 미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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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했다(Me Too)”라고 하며 SNS에서 해시태그(Hash(#) Tag)
전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
(MeToo Movement)은 지난해 10, 미국의 거물급 영화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 (Harvey
Weinstein)
의 성폭력에 대한 할리웃 배우들의 고백으로 시작되어, 할리웃 유명
인사
300명을 중심으로1300만 달러 (13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성폭력/성차별에 공동 대응하는 단체 타임즈업 (Time’s Up)’을 결성하는 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폭로 파문을 시작으로 정재계
, 학계, 문화 예술계,
종교계 등 전 분야에서 미투운동이 급격히 퍼져 나가는 가운데, 정부와 사회 단체들은
성평등과 인권 정책으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 가운데 영적인 관점에서 세계가 도처에서 암묵적 정욕과
음행의 죄를 저질렀고 사회 풍조는 이를 조장하며 원수는 음란의 영으로 뒤덮어 버린 죄의 모습을 파수하며 더 깨어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
출처: 한국일보, 경향신문,
월간조선, Christian Today, Gospel Today,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음란이
만연한 한국과 미국의 사회 영역에게 선포합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
(에스겔 23:35)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하나님, 원수는 한국과 미국 사회 전반에 걸쳐 오랜 시간 암묵적으로 정욕과 탐심에 따라 음란과 음행의
죄를 죄책감 없이 저지르게 하고
, 더러운 성문화를 보편화시켜 이곳 저곳에서 성범죄가 힘의 논리에 의해 자행되고
있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고귀한 한 인간을 인격으로 존중하지 않고 성적 노리개로
바라보도록 만드는 음란과 미혹의 영
, 미투운동을 정치적 사안으로 악용하여 사회에 대립과 갈등을 초래하고 교회에
혼란을 조장하려는 분열의 영을 이 시간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시고
, 복음의 부흥을 경험했던 두 나라
한국과 미국 땅에 거룩한 언약의 피가 뿌려져서 그 땅을 성결케 하시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께 다시 나아가도록 회복시키소서
.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주의 교회들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살아가야 되는데,
오히려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지 못하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양심의 악을 묵인하며 세상 앞에서 빛을 잃었던 큰 죄악을
이 시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 교회가 다시 주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고 거룩함을 회복하여 정욕으로 물들어진
이 세상 가운데 무너지고 결렬된 곳을 눈물로 중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든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는 부흥의
복음운동으로 연합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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