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역 – 할로윈 문화 속에서 깨어 분별해야 할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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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는 매해 10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유령문화를 축제하는 서양의
명절로 악령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무서운 분장을 하며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는 아일랜드 켈트족들이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1년간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고
믿는 풍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매년 할로윈 데이에 평균 25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이 지출되며
,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휴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수년 전 유학생 출신의 젊은이들만의 문화에서 이제 일상을 파고들어 젊은이들의 기념일이 될 정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전직 사탄숭배자에 따르면 마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특별히 크리스찬들이 할로윈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크리스찬
사이에서도 타협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 교묘하게도 할로윈 데이는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일으켰던
종교개혁일과 정확히 날짜가 일치함으로 이 땅에 사탄의 문화를 전파하려는
어둠의 세력과 하나님 나라의 빛의 세력과의 영적 전쟁임을 깨닫고 교회와 크리스찬들이 더 깨어서 이를 위해 기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
출처: 크리스찬 투데이, 중앙일보,
기독교한국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할로윈 문화 속에서 영적 분별력을 갖고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될 이 세대를 향해 선포합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11:45)

 


하나님, 저 원수 마귀는 온갖 거짓과 속임수로 할로윈을 자연스러운 문화의식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결국 귀신을 숭배하게 만들고
, 크리스찬의 정체성을 바꿔 놓으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또한 악마와 유령이 부정의 대상이 아닌 친숙한 대상으로 여기게끔 만들어 이 정도쯤이야 괜찮다고 만드는 합리화와 정당성의
세상풍조를 이용해 할로윈 문화를 보편화시키며 거룩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주님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거룩을 선포하신 거룩의 하나님 이시오니 원수의 저 악한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로 무너뜨리시고
하나님의 거룩을 회복하며 선포하는 이 세대와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


 

할로윈 문화 속에서 깨어 기도해야
할 이 땅의 크리스찬들과 이 세대의 거룩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원수의 거짓과 속임수로 할로윈을 자연스러운 문화 의식으로 만들며 귀신을 숭배하고 더 나아가 크리스찬으로 하여금
정당성을 찾고 타협하게 만드려는 저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권능으로 묶고 파하시고 특별히 크리스찬들이 이 세대의 거룩을 선포하며 방심하지
않고 나팔을 불어 성벽의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간절함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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