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청소년 처벌 강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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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범죄 처벌강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 여고생의 초등학생
살인사건
, 부산 여중생들의 피투성이 폭행사건, 강릉 7시간 무차별 폭행사건 등 어느때보다도 잔인해진 학생들 사건들이 계속되자 시민들은 경악하며 청소년 처벌강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폐지 청원은 이틀 만에 약 15만 동의를 받았고 11월에 마감 됩니다. 현행 소년법은
18세 미만이 사형 및 무기징역형에 해당 범죄를 저질러도 징역형을 선고 받으며, 소년법상 14세 미만은 사회봉사 같은 보호처분으로 대신하고, 10세 미만은 형사적 책임이 면제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처벌과 돌봄의 양극단의 의견 대립이 있는 가운데 이 세대에 대한 영적 진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지금의 세대는
어린 세대로 내려갈 수록 점점 더 폭력적이고 죄의식이 상실되어 가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이에 대한
제도적 마련도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교회의 영적인 관점에서의 분별과 영적전쟁에 대한 대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 (출처: 중앙일보,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다음세대를 위해 사랑의 모범이 될 힌국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너는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공포도 네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라
(이사야 54:13-14)

 


하나님 아버지, 끔찍한 사건 앞에서도 죄의식과 두려움이 없이 무정해진
어린 세대를 불쌍히 여겨 고치시고 세상을 알기 전 가정과 학교내에서 사랑이 없고 잔인하게 만들고 속이는 극악한 폭력의 영의 권세가 드러나고 그
결박을 풀게 하시고 어린 세대를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제 주의 교회가 교훈과 사랑으로 일어나 가정과
학교내에서 올바른 인도자가 되게 해주소서
.

 


다음세대의 어두운 폭력의 영을 대적하며, 교회가 교훈과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인도하게 도와주시록 기도합니다.

다음세대에 점차 가속적으로 전가되고 한국 땅의 어두운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주의 보호를 구합니다
. 또한 교회가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중보하고 주의 교훈과 사랑을 더 전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교회가 다음세대를 판단과 처벌로 대처하기 보다 가정, 교회, 학교 내에서 주의 가르침의 교훈과 사랑으로 인도하고 회복시킬 수 있도록 이 땅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치유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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