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계속해서 늘어가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묻지마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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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내 한인 폭행에 대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미국 내 한국 사회에서도 이를 향한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  지난 2월에는
LA
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대형 상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얼굴 절반이 멍이 들 정도로 크게
다쳤으며
, 같은 달 83세 한인 노인이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에
의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 또한3월에는 20대 한인이 하와이에서 흑인 남성에 의해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뉴욕에서는
80
대 노인이 강도폭행을 당해 뇌사상태에 있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별히
이 범죄의 용의자는 체포된 직후에 “무언가 잘못됐다” “악령이 있는 것 같다” 등 횡성수설하는 모습 또한 보였습니다
. 이 모든 사건의 공통점은 특정 이유가 없으며 미국 내 인종차별로 인한 폭행사건으로 연결되고 있지만, 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처: CBS뉴스, 연합뉴스, 한국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모든 어둠의 폭력으로 무너진 성벽이
다시 회복될 이 세대를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하나님, 저 원수마귀가 미국 사회를 폭력의 영으로 지배해 이유없이 분노하게 만들며 서로를
다투고 죽이는 살인까지 저지르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결국 수많은 폭력을 이용해 인종의 벽을 만들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원수의 가증한 술수 또한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주님은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고 무너진 곳을 보수하라고 명하신 사명의 하나님이시오니
, 미국 땅 가운데 모든 폭력의
, 분열의 영, 분노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적하사 잠자는
교회들로 하여금 주의 불타는 사명을 가슴에 안고 다시 일어서 중보하며 이 세대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 회복되어 파괴된 기초와 무너진 곳이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미국 내 폭력의 영을
대적하며 미국 사회 속에서 교회들이 주의 사명감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무자비와 분노의 죄된 마음을 틈타 폭력으로까지 이어져 살인하게 만드는
저 원수의 폭력의 영
, 살인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며 폭력을 무뎌지게 만드는 이 시대의 풍조가 주 발 앞에 무너지게 하시고 미국 내 교회들로 하여금 마음을 찢는
회개기도와 대적기도가 불일듯 일어나 폭력으로 인해 파괴되고 무너진 이 세대가 교회들과 주의 제자들로 말미암아 다시 세워지고 보수될 수 있도록 주의
불타는 사명감을 구하며 전심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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