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개발로 인해 많은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예로2017년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부여한 것입니다. 이 로봇은 과거 실험 과정에서 “인류를
파괴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개발 회사의 최종 목표는 수퍼 인텔리전스의 자기인식과 상상력을 가진 인간 수준의 로봇으로 진화시키며
생명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아기가 없는 커플들을 위한 베이비 로봇이 인간 아기를 대신하고
있으며, 인간 대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해 줄 수 있고 인간과 섹스까지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감은 신학계에도 존재하며 목회자를 대신해
AI가 설교하는 날이 올 수 있으며10년 뒤 인공지능이 대체할 직업 중에 성직자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수명 연장과 정신적 영생에 대한 AI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AI가 도래하는
세상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출처:뉴스앤조이,
국민일보, 기독교연합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인공지능 개발로 인해 하나님의 주권을 침범하고 있는 이 세대를 향해 선포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신 16:22)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10)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
이 세대가 점점 악의 굴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인공로봇을 이용해 하나님의 주권을 침범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또한
생명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감정이 없는 로봇을 앞세워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진리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저 원수마귀의 교묘한 계략을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온 우주 만물의 주인되시며 사단의 궤계를
주의 발 앞에 무릎꿇게 만드시는 생명의 근원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과 대등한 창조주가 되려는 저 교만과 자기 우상 숭배의 뿔을 꺾으시고 인공로봇을 이용해 이 땅을 정복하려는
저 원수마귀의 계략이 묶임받고 끊어져 이 세대가 하나님의 주권으로 다스려지도록 도와주소서!
인공지능 개발로 인한 위협으로부터 이 세대를 위한 보호와 하나님의 주권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가 되려는 교만과 우상숭배의
죄를 먼저 회개하시며, 이 세대가 하나님을
알아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과의 관계를 끊으려는 원수마귀의 모든 궤계와 악행이 묶임받고 끊어져 이 세대가 주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영적통로가 더 열릴 수 있도록, 한국과 미국의 교회가 인공지능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영적분별력을 구하며
기독교적 가치와 주님의 주권의 회복을 위한 중보의 불씨가 퍼져나갈수 있도록 이 세대의 보호를 위해 주님께 간절함으로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ad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