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한국 땅의 아동학대

[ad_1]


한국에 학대로 사망한 아동 수가 최근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사결과 아동학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건수가
2014
1 27건에서
2015
1 1 715, 2016 1 4 812건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근 한 보육시설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은 끔찍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짓밟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12세 어린이의 얼굴과 손을 각목으로 수차례 때리고, 흉기로 손가락을 자를 것처럼 겁을 줬으며
청소용 바가지에 오줌을 싼 어린이에게 다른 어린이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오줌을 마시게도 했습니다
. 이 가운데
일부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성장했지만
, 학대로 인한 정서적 충격으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학대를 당해 분노조절장애 ,우울증이 한 번에 생겼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 자녀 세대에게 가해지는 학대는 단순한 시대 흐름 차원을 넘는 이 사회 전반의 분노와 중독 등의
결과이자 폭력을 유도하는 원수마귀의 계략임을 깨닫고 철저히 대적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며 폭력의 영에 묶인 한국 땅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1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8:24)

 


생명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생명을 선물로 주신 한국 땅의 아이들이 무자비하게 행해지고 있는 폭력의 영에 짓밟히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
학대로 인한 중독증상으로 인해 다음 세대를 파괴하려는 악한 사단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한국 사회 가운데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사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한국 땅을
고쳐주시옵소서
.



아동학대라는 폭력의 영을 대적하시며, 한국 땅이 회개하고 다음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들을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끔찍한 학대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분노조절장애 등의 고통을 주고 있는 악한 폭력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한국의 사회영역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회개하며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회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의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과 구원을 선포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중보하는 기도자들을 세워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ad_2]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