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화된 세상 (2) – 주상 (stone pillar)을 깨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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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부추깁니다.

  •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성경의 가르침과 그 권위보다 높게 여겨 이와 반대되는 모든 것을 편협한 시각으로 보고 매도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인간을 외면하고 맹목적으로 신에 광분하는 반 인권적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이것의 대표적인 통로가 동성애나 진화론 혹은 사회주의 인권 운동과 같은 것입니다.  

  • 또한 마귀는 그런 인본주의자들로 권력과 정치가 하나의 종교가 되게 하였고 모든 것의 기준점이 정치가 되도록 조장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인본화 되어 가고
있는 이 세대에 선포하겠습니다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10:4-5)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3:8)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 아버지
, 지금 원수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람의 이름을 높여 바벨을 세웠던 교만한 느므롯의 영으로 인간 중심의 과학과 철학,
이념과 합리를 내세워 하나님처럼 모든 불가능한 일을 이룰 수 있다 믿게 만들며 하나님의 창조 영역까지 뒤흔들어 창조주
하나님을 능욕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그러나, 오직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지식과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사 오로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고 망하는 길이 아니라 사는 길임을
세상으로 하여금 알게 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함을 회개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

인간 중심의 이론과 사상, 진화론 등으로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유도하는 모든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선악과를 먹었던 선악과를 먹었던 아담의 죄에서 여전히 자유하지 못하고 거짓의 아비 사단의 종 노릇하는 이 땅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십자가가 이 세상을 회복시키고 다시 거룩하게 세워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사람을 우상화했던 죄를 회개하겠습니다
.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사람을 우상화하고 인간 중심의 권리와 정치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고 그것을 하나의 종교처럼 따르도록 거짓 평화와 통합을 선동하는 세대의 패역함과 불순종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땅의 어두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미국과 한국 땅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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