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체험이 없는 교회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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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odnews.org

 

오늘날 교회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못해서 천국을 죽어야만 갈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고 그 분의 통치를 받으면 심령의 천국이 이루어지고 우리 안에 기쁨과, 성령의 능력, 사랑을 누리게 됨을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삶에서 얼마나 천국을 누리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기쁨과 능력, 사랑이 없이 그냥 주일에 잠깐 모여서 30-40분 설교 듣고 헤어지는 것으로 갈음하며 결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주신 특권을 누리지 못했음을 그래서 세상 사람들처럼 다른 것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려 했던 것을 이 시간 모두 회개하며 모든 교회가 다시 초대 교회처럼 천국을 누리고 나누는 교회로 회복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by UPS)

 

 

이 말씀을 이미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될 교회 된 우리 자신에게 선포합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눅 16:16)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b-21)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이미 우리 가운데 천국을 보여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누리지 못했던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되어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고 명백히 말씀하고 계시는 통치자 되신 하나님이시오니 주님의 교회들이 이 땅에서 기쁨과 능력과 사랑이 넘치는 천국을 먼저 맛보게 하여 주시고 더 나아가 앞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더욱 소망을 가지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천국을 체험하지 못하는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했지만 그 분의 통치가 우리 삶 가운데 온전히 임하지 못해서 천국을 체험하지 못하는 교회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를 믿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기쁨이 없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며 사랑이 메말라서 도무지 사랑하지 못하는 교회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서 주의 교회들이 주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할 때 다시 한 번 천국을 누리고 나누는 교회들로 회복되어 일어나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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