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내전 – 계속되는 내전 속에서 핍박당하고 있는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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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2019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 11위로써 올해로 8년간의 오랜 내전으로 37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IS의 공격으로 인한 긴 시간의 어려움을 지나 이제는 끝나지 않는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으로 인해서 나라가 초토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달동안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시리아 북서부에서 230명이 숨지고 30만명이 넘게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시리아 내전은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분쟁으로 시작하여 수니파와 시아파의 종파 문제를 넘어 미국과 러시아의 국제적 대리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지난 3월 이슬람 수니파 극단무장단체인 IS 점령지가 소멸되었지만, 이로 인해 대부분의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조국을 떠났습니다. 시리아 땅을 향한 어둠의 박해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영적 싸움임을 기억하며 시리아를 위해 기도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끝없는 절망 속에서 주님의 소망을 붙들게 될 시리아의 교회와 영혼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렘 29:11)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출 15:18)

 

 

하나님, 시리아 땅을 향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땅을 향해 잠시 기도를 쉬었던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원수는 폭력과 살인의 영을 더욱 부추겨 시리아 땅에 소망이 안 보이도록 절망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싸움이 악의 영들에게 속한 것이라 명하시며 시리아 땅을 향해 소망을 주신다고 다스림을 선포하신 주권자 하나님 되시오니, 시리아 땅을 강하게 붙들고 있는 저 어둠의 영들을 예수 권세의 이름으로 내어 쫓으사 시리아의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주께서 보호해주시고 이 땅이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시리아 땅을 붙잡고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며 영적 회복과 중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리아 땅을 향해 잠시 기도를 쉬었던 우리의 죄를 가슴 깊이 회개하며, 이 땅을 절망과 두려움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는 분쟁, 폭력, 살인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사 시리아 땅에서 바울이 회심하여 주님을 만났듯 이 땅의 영혼들이 주의 복음을 듣고 영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열방의 교회들과 중보자들이 참 소망의 주님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할 수 있도록 시리아 땅의 주권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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