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점점 더 어린 나이부터 성 정체성의 혼란에 놓이게 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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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영국의 포츠머스의 한 크리스천 부부는 얼마전 학교의 프로 트렌스젠더
(pro-transgender)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서로 반대 성의 옷을 입고 경험해 보게 한 후 성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충격적인 정책입니다
. 이에 대해 이들 부부는 기독교 법률 센터에 의논하였지만 냉담하고
충격적인 응답만 듣게 되었습니다
. 이에 교육 책임자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준비 중이며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했지만 이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 이들 부부와는 반대로 소녀로 태어난 6살 딸을 아들로 키우고 있는 한 여성은 이들 부부의 처사는
무지 하며 수용력이 없다고 방송을 통해 반박 하기도 했습니다
. 한편 영국의 최대 백화점 존 루이스는 세계 최초로 아동복에서 성별 표기를 없애기로 하여 충격을 주고 있는데 성명서에 의하면 아동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폭넓은 선택권과 다양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것
이라는 설명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영국의 어처구니없는 현상들은 동성애에 대한 문을 쉽게 열었던 결과물로서 이는 곧
한국 사회가 동성애를 공론화 할 수록 결국 겪게 될 동일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더 깨어서 열방과 한국 사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Christian pos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성 정체성의 근간이 흔들리는 어려움을 직면하게 된 영국의 어린이와 이들의 부모에게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이라 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5:6-8,10)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 마귀가 나이 어린 아동에게까지 그 마수의 손을 뻗치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
. 기독교 단체에서 조차 이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혹의 마수의
손에 어린 영혼들을 내어 주고 있는 이 참람한 상황을 주께서 아십니다
. 이제 주께서 남겨두신 주의 가정들이 일어나 외처 소리치며 아이들을 바른 신앙관 안에서 양육
하기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이들에게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히시고, 말씀으로 대적하는 검을 놓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법 보다 크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담대 하게 싸워 승리의 승전가를 주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

 

 

번져가는 성 정체성의 미혹에서 어린 영혼들을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국과 장차 한국에서도 어린 영혼들의 성정체성을 혼란케 만들고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원수의 속삭임 앞에서 이 연약한 어린 영혼들을 보호하시도록 보혈의 두루마기로 덮어 주시길 간구하시며
, 이 패역한 세상의 풍조를 대항해서 싸울  영국과 또 한국의 크리스챤 부모 세대가 일어나 죽기까지 싸워 어린 영혼들을 지켜내는
영적전쟁의 사명을 감당할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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