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 성지순례에 모인 200만 무슬림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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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최대 종교행사인 성지순례(하지)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무슬림들이 대거 운집했습니다. 올해 성지순례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메카는
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의 탄생지입니다
. 성지순례를 뜻하는 하지는 이슬람교의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의식으로
일생에 한 번 성지 메카를 순례해야 합니다
. 이번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약
200
만명 이상으로 여러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알라의 집이라 불리는 카으바를 순례하며 모하메드가 한 행동과 말씀을 기초로 수행됩니다. 그 중 성지순례의
절정인 돌던지기 의식은 사탄을 상징하는 벽에 돌
7개를 던진 뒤 성지를 도는 것을 마지막으로 의식이 끝납니다.
성지순례 중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매년 300여명 이상이 압사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으며
2015년에는 700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상관없이 성지순례는 계속되고 있으며 성지순례의 보상은 오직 천국이라는 코란의 가르침이 무슬림들의 강력한 소망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 종교적 행사에 나타나고 있는 압사 사고들을 보면서 미혹이 있는 곳에 혼란과 죽음이 있음을
깨닫고 여전히 이슬람의 영에 미혹되어 있는 영혼들을 위해 마음을 찢으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연합뉴스, 한국이슬람교중앙회,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슬람의 견고한 진을 파하며 끝까지 기도해야 할 열방의 교회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 6:14)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매년 200만 이상의 무슬림들에게 성지순례 하지라는
명목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의식을 통해 죄가 사해지고 성지순례의 보상이 천국이라는 미혹과 두려움으로 묶어 성지순례를 꼭 하도록 속이며
,
언론을 통해 더 많은 무슬림들이 이를 보고 참여하도록 부추기는 저 더럽고 가증한 원수의 술수를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방의 교회들로 하여금 포기하지 않고 주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하도록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시오니
, 교회가 다시 저 척박하고 소망없는 땅을 향해 불타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헛된 것에 눈이
먼 무슬림들의 영혼을 묶고 있는 견고한 이슬람의 영
, 거짓의 영, 미혹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이슬람의 모든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이 구원받는 참된 복음이 이 땅에서 전파되게 하여 주옵소서
.
 

 


무슬림들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대적하며 열방의 교회가 무슬림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무슬림들이 성지순례를
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속이는 미혹의 영
, 거짓의 영을 대적하며 너무 막연하여 기도조차 할 수 없이 무기력해지는 열방의 교회들에게 주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향한 애타는 심장과
눈물을 부어주사 중보의 사명을 감당해 무슬림들의 헛된 열심이 진리를 향한 목마름으로 바뀌어 성령을 구하는 입술이 되고 천국 복음을 믿는 기적의
역사들이 무슬림 땅에서 지금 이 순간 피어오르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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