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무슬림 난민들을 향해 복음의 통로가 된 급박한 선교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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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난민사태는 2015년 들어 시리아 내전의 피해자들로 인해 지중해 또는 남동유럽을 통해 유럽연합 내로
망명하는 난민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위기입니다
. Eurostat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1992년에 가장 많은 망명 신청 수인 672,000명 이후 2014년에 망명 신청자 626,715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그리스에 도착해 다시 북유럽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하는데 신변을 보호받을 수
없는 참혹한 상황으로 목숨을 걸고 북유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난민의 국적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등 복음을 거의 들을 수
없는 이슬람 국가에 살고 있다가 유럽으로 넘어오면서 선교사들을 통해 처음으로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 현재 갈수록 추세는 난민에 대한 거센 반대로 유럽국가들이 국경을 봉쇄하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슬림 영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유럽땅이 긴박한 선교지임을 깨닫고 절실히 기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출처: 기독일보, 유럽 크리스찬신문,  www.cgntv.net, Wikipedia , Revised by UPS)

 


말씀을 유럽땅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긴박한 선교지임을 깨닫고 복음을 전파해야 할 유럽땅의 교회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4:35)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46:13)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 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오랜 시리아땅의 내전으로
인해 많은 난민들이 유럽으로 이주하고 있는 가운데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계속해서 난민에 대한 무관심과 국가로 하여금 이익을 먼저
생각해 국경을 봉쇄하려 하고
, 난민들의 마음에 오직 먹고 입을 것에만 눈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원수의 저 가증한 술수를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주님은 유럽땅의 무슬림 난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추수할 기회를 주신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 유럽땅의 교회들과 선교사님들을 통해 무슬림 난민들이
영적 생명의 양식을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주의 긍휼과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

 


유럽 땅에 난민 여정에 있는 무슬림 난민들을
향한 복음 전파가 강력히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무슬림 난민들을 향해 급박한 선교지로 추수할 밭인
유럽땅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그 기회를 빼앗으려하는 원수의 저 가증한 계획을 대적하며
, 무슬림난민사역을 하시는 양용태, 김미영,
도마학 선교사님을 통해 복음이 전파될 때 유럽땅의 무슬림 난민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사 구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특별히 제가 속해있는 교회 은혜채플 선교팀이 이번주 오스트리아의 난민수용소로 선교를 가는데  주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무슬림 난민들이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오직 복음의 능력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크신 계획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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