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권 – 여전히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땅 일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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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태양과 달, 죽은 조상과 그 외 모든
것에 카미
()가 깃들여 있고 모든 것이 카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신도(神道)’라는 정령숭배 사상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 일본의 토착종교이자 관습이자 문화이기도 한 신도는 흔히 8백만 개의 카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집 안에 신단과 불단을 같이 두면서 카미와 부처를
다 수용하고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주의 사고,
천황숭배 사상’, 내세(來世)에는 무관심하고 이 땅에서 잘 되는 것만을 바라는 현세주의’, 사회문화적으로 동질적이지 않으면 배척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본에서,
복음은 깊게 뿌리를 내리거나 확장되지 못했고, 세대주의 등의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1
년 동일본 지진과 쓰나미가 있었던 재해 지역에서는 구제 사역과 함께 복음을 받아들이기도 했고 일본의 영혼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 시간이 지나자 잊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구는 약
12천여명이고, 복음화율은
0.3% 입니다. (출처: CGNTV, 순회선교단, 크리스천 투데이, 나무위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의의 옷을 입게 될 일본의 택하신 영혼들에게 선포하겠습니다.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46: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9:27)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15)

 


주여, 원수 마귀가 일본의 영혼들의
눈을 가리고 속여서 이 땅에서의 삶에만 관심을 두게 하고
, 저 십자가의 피 값과 본질을 희석시켜서 죄의 형벌인
죽음과 심판과
, 대속자의 놀라운 은혜를 알 수도 생각할 수도 없게 만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죽임을 당하심으로 사람의 죄를 담당하신 구원자이시고, 주의 보혈의 능력과
은혜가 미치지 못할 곳이 없음을 믿사오니
, 일본의 택하신 영혼들의 귀를 여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이제 오랜 잠에서 깨우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하사 구원하여 복 있는 주의 백성으로 삼아주시옵소서.

 


일본을 휘감고 있는 옛 뱀의 정수리를 치는 기도를 드리며,
일본의 영혼들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랫동안 일본 열도를 휘감고 있는 더럽고 악한 마귀의 궤계와
견고한 진을 파할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을 선포하며 기도하고
,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해온 일본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신 어린 양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심어달라고, 그리고 소수의 일본 교회와
구원을 작정하신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불길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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