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 새로운 형법의 발효를 앞두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볼리비아의 교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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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볼리비아의 새로운
형법에 범죄 집단과 종교 단체의 활동을 중단시키는 조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
, 종교적인 목적으로
예배에 모이거나 거리에서 전도를 하는 것이 금지되며
, 기독교 행사에 누구를 초대하는 것 조차도 범죄 행위로
간주되어
5 ~ 12년까지의 징역을 당할 수도 있는 엄격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는 약 2백만명의 개신교
뿐만 아니라 주류 종교인 가톨릭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비교적 종교의 자유가 있는 볼리비아에서 개신교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던 와중에 찬물을 끼얹는 이번 새 형법의 발효를 막기 위해 볼리비아 교회들이 금식하며 기도하고
, 청원 및 부당성을 알리는 대외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이 때에 함께 기도로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출처: Christianpost, Christian Today, Christianity Today,
Evangelical Focus, revised by UPS)

 


다 함께 이 말씀을 볼리비아
땅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 뜨리려 하나이다
(시편 17:11)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
시편 89:21)

 


질서와 화평으로 주의
교회와 함께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
, 지금 원수가 국민 전체 인구의 19%나 달하는 볼리비아 교회의 걸어가는 것을 에워싸며 노려보고
땅에 넘어 뜨리고 법의 채찍으로 교회를 두려움 가운데 몰아 넣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키워가는 볼리비아의 교회에게 주의 손을
펴사 움츠러든 교회가 고난 앞에 힘이 있게 견고히 설 수 있도록 주의 강한 팔로 붙드시옵소서
.

 


볼리비아의 교회들에게
교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도록 기도합니다.

국민 전체 인구의 19%에 달하는 볼리비아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으로도 우상 삼고 남겨둔 아각으로 온전한 순종을
이루지 못한 점은 없는지 주의 성결함에 비추어 회개합니다
.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권능의 이름만을 붙들고 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주께 간구하여 부르짖을 때 볼리비아 위정자의 마음이 돌아서고 복음의
전파가 전보다 더 뜨겁게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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