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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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당국이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안기관의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 일부 가정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이나 친척을
포섭하여 감시하는데
, 이것은 누구도 믿지 못하게 하고 고립시키려는 의도입니다. 평양 소식통은 김정은 식()의 형벌로, 유학생과 해외파견 노동자 중 행방불명 관련자들을 평양에서 추방했다고 전했습니다. 체제 불만자와
이탈자를
배신자로 규정하고 전기
배급 등 혜택이 집중된 평양에서 내쫓아 고통과 공포심을 주고 주민들의
충성을 유도하겠다는 것입니다
.
한편, 탈북을 시도했다가 잡히거나 심각한 경제범죄를 저질렀을 경우에 노동교화소에 수용되는데, 교화소에서는 잔인하고 고된 노동과
끔찍한 수사와 고문이 있습니다
. 위생상태와 식량 배급이 매우 불량해서 영양실조와 약품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 (출처: 복음기도신문, 연합뉴스, 데일리NK,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놓임 받고 자유를 얻게 될 북녘 땅의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6-7)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과 거짓과 폭력과 악한
계교가 저 북녘에 가득한 것을 보고 계십니다
. 감시와 통제, 처벌을
통해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 위에 마음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 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의 은혜와 해방을 선포하며 기도하오니 북녘 땅에 충만한 위로와 자유함과 거짓 없고 순결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마귀를 대적하며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북녘 땅에 또아리 틀고 있는 흑암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주시고
,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생명의 능력이 저 어두운 땅을 비추며 북녘의 구석구석으로 들어가게 하사 포로 되고 눌려있는 영혼들을 위로하여주시고 모든 결박을
풀어주셔서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자유케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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