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말레이시아의 “반복음주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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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말레이시아 이슬람 지도자들이 전도집회를 금지하려는반복음주의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반복음주의법에는 기독교 복음주의가 극단주의로 테러위험과 종교간 평화를
위협한다고 되어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복음주의협의회 (NEECF)는 즉각
성명서를 발표해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며
, 연방헌법에는 자신의 종교를 고백, 실천하고 전파할 권리가 있다고 대항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국교는 1414년부터 이슬람교이며 각종 정부행사는 이슬람식 기도로 시작하고, 각 주의 지도자인 술탄은 모두
말레이계 무슬림입니다
. 말레이계를 제외한 타 민족의 신앙 자유는 인정되어 서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도 (수니파), 중국계 지역은 주로 불교, 유교와 도교, 인도계 지역에는 힌두교, 또한 기독교도
전체
9% 로 분포되어 있지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말레이인을 상대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은 불법 행위로 간주됩니다
.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네이버 지식백과,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될 말레이시아 교회에 선포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1:8)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 29:5-6)

 


주님께서 말레이시아 교회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복음을 사수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저 원수 마귀가 만들려고 하는 반복음주의법을 막아주시고 그 위협의 상황에 말레시아의
교회들이 두려워 말고 합심으로 기도함으로 이기게 하시고, 어떤 법령이 제정되더라도 말레이시아 교회 가운데 구령의 열정을 열정을 놓치 않고
더 타오르게 하사 성령으로 인한 사랑
, 담대함, 치유, 지혜 등의 능력을 받아 말레이시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달하게 해주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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