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기독교인의 구속과 체포가 늘고 있는 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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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박해국가 10위에 오른 에리트레아는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며, 심각한 독재정부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동방정교회에 의해 복음주의 교회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 지난 5월부터 기독교인들에 대한 구속이 크게 늘어나서
한 달 동안
16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구속, 체포되어 장기 구금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구속되고 있는데,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부모가 구속될 때 함께 있으면 아이들도 교회에 나간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 에리트레아 정부는 이슬람교,
동방정교회, 천주교, 루터교 등
4
개 종교만 승인하고, 2003년에 모든 복음주의 교회의 주일예배를 중단시키는 법령을
통과시켰습니다
.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간첩 혐의로 체포당하며, 일반적으로
1,500 – 2,000명의 기독교인들이 항상 구금되어 있습니다. 구금자를 구타하고, 손과 발을 묶어 나무에 매달거나 십자가처럼 보이게 매달고,
불이나 땡볕에 노출시켜 전신에 화상을 입히거나 맨발로 태양열이 강한 곳을 걷게 하는 등의 고문을 가하고,
강제노동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복음주의 교회와 오순절 교회는 모두 지하교회 형태로
존재합니다
. 법률을 위반한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의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해야만 풀려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시는 불법 종교단체에 가담하여 활동하지 않을 것과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을 서약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선교소식, 오픈도어선교회, 선교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에리트레아 땅에 선포합니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 22:6)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 2:12)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모두 체휼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사망권세를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고난에 동참하고 있는 에리트레아의 지하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
의를 위해 박해받는 에리트레아 교회에게 주의 말씀대로 복을 주사 천국이 그들의 것 되게 하여주시고 하늘소망을 붙들고 날마다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

 


에리트레아의 소식 앞에서 안일함을 회개하고 에리트레아 교회의 믿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에리트리아 교회의 박해소식을 듣는 자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고 편안함 속에
안주하려던 안일함을 회개하게 하시고
,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처절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에리트레아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의지하여 천국을 소망하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승리의 찬양을 부르도록 붙들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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