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퇴락하는 영국교회, 진노 앞에 놓인 영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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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근대 선교의 영적 전진기지였던 영국교회의 끝없는 추락은 영국 국교가 동성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예상되었던 결과였습니다. 이후 2014년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분위기는 국민
2/3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공무원, 교사, 의료 관계자,
자영업자 등에게 까지 법적 제제가 가해서 벌금, 파면 등의 불이익이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 그런가 하면 지난해 7월에는 거리에서 성경과 코란을 비교하며
복음을 전하던 전도사 두명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 그런 영국에서는 지난
3
월에 발생한 승용차 테러에 이어 5 22일에는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22명이 목숨을 잃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고 12일만인 지난 6 3일에는 승용차와 흉기를 이용한 테러로
6
명이 다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곳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비참한 결과만이 남게 되는 것을 영국의 모습을 통해서 깨닫고 영국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연합신문, 데일리굿뉴스, VOM,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패역한 영국교회와 그 가운데 무릎꿇고 회개 할 주의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냈기 때문이니라 …
( 25:15-16)

 


하나님 아버지, 저 패역한
백성들의 죄를 보옵소서
. 한 때 주께서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로 삼으셨던 나라가 이제 국민의
2/3
가 하나님을 떠나 패역한 죄를 좇았고 그로 인해 주의 임재가 떠난 땅에 죄와 창상과 패역함만이 난무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주여 저 원수의 더러운 술수를 아시오니 이제 진노의 칼을 펴사 저 사악한 원수와 그의 무리들을
치시고 주의 교회 가운데 자복하며 회개하는 백성들을 모으사 그들의 기도가 영국교회로 회개케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

 


영국교회를 회개하며 영국교회를 몰락하게 하는 원수를 대적합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던 영국교회의
몰락에 대해 마음을 찢으며 주 앞에 회개하고 동성애와 인본주의 신학을 받아들여 몰락한 영국교회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고 저 가증한 원수마귀의 궤계를
파하는 주님의 강력을 선포할 주의 중보기도자들을 영국 땅 곳곳에 세우시사 영적전쟁 가운데 영국교회의 무너진 성벽을 수보하는 기적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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