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라마단 기간의 잇단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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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의 시작과 함께 각종 테러의 소식이 꼬리를 잇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1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였습니다.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하며 라마단 동안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겠다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이라크의 바드다드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근처에서 폭탄 차량이 터져 시민
27
명이 숨졌고, 이에 앞서 10명이 사망한
자폭테러도 있었습니다
. 리비아에서도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충돌이 있었으며, 쿠웨이트의 한 통신업체는 라마단을 맞아 대테러 TV광고를 제작, 방송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이슬람 국가들은 라마단 기간 낮에는 금식하지만 해가
진 후에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모입니다
. 매년 라마단 기간에는 IS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에 의한 테러가 기승을 부리는 패턴이 있었는데, 금식월에 순교 (테러조직의 자살폭탄테러하면 더 많은 축복을 받는다는 잘못된 해석을 믿기 때문입니다.
(
출처: 뉴스1, 연합뉴스, 매일선교소식,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의 결박이 끊어져 주께로 돌아올 무슬림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 18:23)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흉악한 원수의 술수에 속아 헛되고 거짓된 것에
절하면서 폭력을 일삼고 무고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실 때
, 조금도 기쁘지 않다고 말씀하심을 들으며
이 시간 우리의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며 저 땅의
더럽고 악한 원수의 결박이 끊어지길 구하겠사오니
, 구원을 작정하신 무슬림 영혼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

 


원수의 거짓되고 교만한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폭력의 영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주사 원수의 교만의 뿔이 꺾여 거짓된 속임과 피 흘림의 역사가 끊어지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그 땅을 덮어주사 미혹되었던 무슬림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빛 앞에서 눈이 열려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시며, 주님의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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