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되는 한반도 긴장, 심각한 안보불안증의 한국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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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북 강경 노선을 채택한 트럼프 정권이 들어섰고 반면 한국은 친북 정책을
표방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엇갈리는 대북정책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가 세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그런 가운데 4월부터 제기 되었던 북핵
타격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한반도의 긴장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의 미디어는 미국 정부와 한국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고기 분쇄기에
넣는다는 등 연일 강도높은 원색적인 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 이러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 세계는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이 평안을 누리고 있어 그 심각성이 큰 상황입니다
. 이는 마치 바벨론
칼의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도
평안하다 평안하다를 외쳤던 유대인들처럼
이 사회의 안보 불안감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영적인 단면일 뿐 아니라 더 큰 죄는 교회 안에서 조차 하나님의 진노 앞에 놓인 이 한반도 땅을
위해서 눈물로 통곡하며 우리 자신과 열조의 죄를 대신하여 마음을 찢고 회개할 예레미야가 없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 (출처: VOM, KDN, revised by UPS)





주님의 진노 앞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졸고 있는 한반도 땅을 향해 선포합니다.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8:11)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

 


주여 이 땅의 오래된 죄와 이 사회가 주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으로 인해서
이제 주의 진노 앞에 놓인 것을 깨닫지 못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 또한 회개를 촉구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평안을 외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주여 그
옛날 바벨론의 칼 앞에 놓인 유대 땅을 바라보며 눈물로 통곡했던 예레미야 처럼 이제 이 형국 앞에 주께 자복하고 주의 긍휼을 구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의인들을 교회마다 세워주시고 이 땅을 치유하고 고치게 하사 다시 한번 이 땅에 기회를 주시도록
간구하게 하옵소서
.

 


주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땅이 반역했을 때 주께서는
칼과 기근과 온역으로 그 땅을 심판하셨듯이 이제 이 혼란스러운 정국과 난리의 소문이 높아진 이 시대 가운데 오직 주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참 의인의 기도가 일어나게 하사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백성들 앞에서 막아서는 간절함의 기도향기가 온 한반도에 가득히 울려 다시
한번 이 땅에 회복의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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