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인간숭배를 위해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하고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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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대로 북한에서
기독교 신자가 적발되면 일가족
3대가 평생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고, 고문과 구타,
과로, 기아 등으로 결국 목숨까지 잃게 됩니다. 또한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현장에서 처형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정권의 통제를
받는 명목상의 교회들이 있지만 그들은 김일성 주석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 예수의 부활도 믿지 않습니다.
또한기독교의 십계명을 유일영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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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원칙, ‘삼위일체는 수령 부자와 주체사상,
회개기도구역 모임은 생활총화, ‘설교말씀은 교시, 예수의성탄절은 김일성의 태양절로 탈바꿈시켜 철저히 복음을 왜곡시켜 버렸습니다. 최근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는 기독교와 탈북 단체와 사역자들에 대한 박해와 감시가 더욱 강화되었고 납치와 구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 이는 원수마귀가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북한 내에서 더욱 기독교 박해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영적 증거이기도 합니다
. (출처: VO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저 북녘 땅에 선포합니다.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 7:10)

 

하나님 아버지, 북녘의 무너진 성벽을 쌓아올린 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거룩하신 말씀을 들으며 오랫동안 인간 우상에게 절했던 죄악을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될 북녘 땅의 주의 백성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 이제 깨닫는 자마다 무너진 성벽을 쌓게 하시고, 북녘 땅이
주의 말씀으로 덮이게 하시옵소서
. 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땅이 되게 하시옵소서.

 

박해받는 북녘의
지하교인들을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먼저 감시와 통제 속에서도 여전히 믿음을 지키고 있는 지하교인들을 위해 더욱 마음 다해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겠습니다. 또한 북녘 땅 지하교인들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사 그 믿음을 순결하게 붙들어주시고, 두리하나와
같은 탈북단체나 이를 돕는 사역자들에 대한 북
한의 대남 기독교 방해공작에서 주의 교회를 호위하며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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