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기독교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으로 교회를 탄압하는 나라,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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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은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2017
년 박해국가 5위의 나라로, 이슬람
국가 중에서도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기독교를 지향하던 남수단이 독립했고, 이슬람 급진주의자들로 이루어진 현 정부가 장기집권을 위해 탄압하고 있으며, 사회 내에 이슬람
극단주의 현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 이슬람주의에 의한 살해, 재산피해,
구금, 강제결혼 등 핍박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크리스천들은 수단을 떠나는 상황입니다. 최근 수단 정부는 25개 교회의 철거를 계획했습니다. 수도 하르툼 북부지역의 교회들이 불법 건축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 이슬람 근본주의를 추종하는 정부의 대대적인 교회 탄압으로 보입니다.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오순절에 이르기까지 종파를 가리지 않습니다. 수단 정부는 국가안보를 저해했다는
등의 혐의로 적지 않은 목회자들을 지금도 투옥하거나
전도 및 교회활동의 이유로 수단에서 추방하고 있습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 매일선교소식, 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

 

이 말씀을 의를 위해 대가를 치르고 천국에 이르게 될 수단 교회에게 선포하겠습니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 50:6)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5:10)

 

하나님 아버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수단의 교회가 저주의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더욱 강하고 담대해지도록 붙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 때문에 박해 받을 때에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하신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오히려 십자가의 도를 증거하며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수단의 교회를 위해 열방의 교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도록 구합니다.

오래 전부터 수단 교회가 핍박을 받았지만 더 간절히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시간에 수단 땅을 잡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기도할 때에, 고난 가운데에 있는 수단 교회가 굳건한 믿음 위에 서게 하시고, 열방의 교회들이 이 핍박의
소식을 듣고 기도의 손을 높이 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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