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원 전도사님의 찬양중에 부를 때 마다
마음을 찢게 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아버지의 마음이 에스겔의
마른 뼈들을 일으키신 것 처럼 저 소망없는 북녁의 땅에도
임하셔서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새날을 주시길 통렬히
기도하게 됩니다 …
아래 동영상은 북한 주민의 학대의 현장입니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모릅니다
올리는데까지 마음이 어려웠지만 꼭 나눠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그 이유는 기도자들이 깨어서 기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문 subtitle 이 있습니다. 알려야 할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이 땅을 위해서 중보에 참여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여 100년전 평양과 원산에 주셨던 그 부흥의 은혜가
다시 임하게 하옵소서 … 그래서 북녁땅의 회복을 위해서
한반도 전체가 주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주의 새로운
은혜와 단비를 부르짖게 하소서
저 죽어 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 없는 텅 빈 가슴에 새 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 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부어주소서 아버지의 긍휼
주의 군대로 서게 하소서 성령의바람 이제 불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