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아프리카 차드 코란학교

이슬람권
아프리카 차드 코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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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아프리카의 차드의 곳곳에 이슬람 코란을 배우게 하는 코란학교가 세워지고
있고 이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차드 법이 아닌 자체규정에 의해 통치 되고 있습니다
.
이들 규정가운데는 코란을 외우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 또한 포함되며, 가까운 나이지리아나
중앙아시아에서도 이곳으로 이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코란학교는 문제아들을 위한 복종센터라
불립니다
.
이곳에서는 마라부(코란학교의 우두머리)에 의해 일부 아이들에게 거리에서 구걸을 하도록
시키기도 하고 아이들의 체벌 정도가 결정이 됩니다
. 학교 내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45가 넘나드는 날씨에도 두 발을 묶은 족쇄를
차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아이들의 발목에는 화상을 입습니다
. 그 족쇄는 씻을 때만 벗는 것이 허락되지만
씻는 것 조차 자주 허락되지 않습니다
.
학생들 곁에는 항상 젤라바(이슬람 의복)
입은 사람들이 학생들을 감시하고 있고
,
또한 질서를 유지하라고 시코티라는 작은 채찍으로 얼굴 등을 가격하는데 울거나 피가 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들에 의해 맡겨지며 부모들 또한 체벌과 학대가 당연하다고
여기고 종교적 이유 때문에 아무도 이를 비난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 또한 코란학교의 상당 수는 기독교에서
개종한 아이들인데 이곳에서는 코란도 가르치지만 그 외 다른 수학 같은 수업도 함께 가르치고
, 코란학교는
무료교육이지만 공립학교는 수업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갈 수 없는 실정이서 남부의 많은 부분이 이슬람화 되고 있습니다
(출처: Jtbc Revised by UPS Korea).

 

** 다같이 말씀을 이슬람권 아프리카 땅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 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4~10)

 


말씀을 다시 한번 아프리카 차드의 핍박
받는 아이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코란학교에서 학대 받는 아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면 그들은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 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 하게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세우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아이들을 폭력과 억압으로 두렵게 하여 이슬람의 세뇌 속에 갇히게 하며 부모들에게 눈앞에 닥친 가난에만
집중하게 하여 그 고통 가운데서 절망하게 하고 배움의 욕구를 부각 시켜 진리의 말씀보다 배움을 더 위에 두게 하여 영원한 생명의 길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차드의 아이들이 궁핍과 갇힘 가운데서도
길이요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에 의지하여 상황과 소출과 상관 없이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자임을 알게 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차드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유일한 우리의 주인 되심을 깨닫고 돌아와 차드 땅에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자가 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시간 차드를 이슬람화 하려고 하는 원수를 대적하고 가난 때문에 그리스도를 포기하는 사람들을 되돌리시고, 코란의 세뇌와 학대로 어둠 속에 갇힌
아이들을 위해 같이 회개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
환난과 매맞음과 갇힘 가운데서 아이들을
보호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바로 서서 어둠이 그들에게 엄습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코란 학교 가운데 빛을 비추사 폭력과 거짓의 영을 묶어지고
끊어져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이 머리 되신 성경학교들이 그 땅에 세워지도록
, 또한 그 땅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눈물로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마음을 용서하시고 가난으로 인해 그리스도를 포기한 모습 속에 우리 또한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
했던 모습을 인정하며 하나님보다 높아진 삶의 다른 영역들을 두고 회개하며
다같이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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