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C] 3/31 PTGT 나눔입니다.

Name: 남지현                Scripture:
에스겔
37:1-14               Date:
March 31, 2014


1) 하나님의 행하심(일하심)

  1. 에스겔에게 대언시키시는 하나님 (4, 7, 9, 10,
12) –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시키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2. 몸과 영을 분리시킨 하나님(8), 영이 것을 살아계시다고 말하시는 하나님(5, 8-10) – 영이신 하나님

  3. 마른 뼈들을 일으켜 군대를 만드시는 하나님 (10) – 전능하신 하나님

  4. 1~14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성품

  사랑의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신 하나님



3)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말씀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는 많은 경우에 말씀으로 일하시는 같아요. 그래서 ‘말씀’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 언어는 인간의 가장 친밀하고 간편하게 소통할 있는 수단인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주인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작은 것도 일러주시며 친밀하게 소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그래서 ‘대언자’를 쓰시는 것도 저희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부분으로 포함될 있게 허락해주시는 것처럼 생각 되요.

A. (초등학교 선생님이 ‘반장’을 불러서 심부름정말 별거 아닌, 선생님께 문서 전해드리고 오라는 정도의.. 시키시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반장은 기분이 무지 좋았고, 다른 친구들은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나님 저희를 너무 아시는군요! ^^)

Q. 전능하신 하나님, 마른 뼈들을 일으키셔서 군대를 만드시나요? 하나님께서는 마른 아니라도, 이미 만들어져 있는 군대를 사용하실 수도 있잖아요?

A. (지난 주 금요일, 어노인팅의 전은주 전도사님이 한동 국제 학교에 방문하셔서 찬양 집회를 하신 것이 생각났어요. 찬양 인도 ‘그 사랑’을 불렀는데 가사가 생각나네요. )

지현아, 나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는, 사랑과 자비가 많은 하나님이란다. 눈은 사막을, 마른 뼈를, 패악한 세상을 향하고 있단다.


to Me 

Q. 하나님, 그럼 제가 완전하지 않아도, 마른 뼈처럼 널브러져 있어도, 하나님 일으켜주실 건가요?

A. 내 생기를 가지렴, 딸아. 사방에서 불어오고 있단다.

4)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하나님, 오해해서 미안해요. 하나님이 너무 완전해 보여서, 내가 그래야 하는 것처럼 압박 받은 적이 많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오히려 마른 뼈들을 어루만져 주시는 분이시고, 소망 없는 무덤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제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으면, 씻고 오라고 내치시는 분이 아니라 자색 옷으로 덮어주시는 분이세요.


5) 회개 &
적용

저의 됨을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마른 뼈에요 (T_T)

*적용 :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 저는 그저 사용됨으로 족하다는 것을 인식할게요.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6) Global Time

1. 마른 뼈처럼 무덤에 누워있는 민족/나라가 있다면,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동남아, 아프리카의 오지 지역들, 혹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는 하나님의 대언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들 일으켜 세워주기를 바랍니다

2. 힘줄, , 가죽은 있으나 생기가 없는 민족/나라가 있다면, (복음이 들어가 있으나 하나님의 영을 좇지 않는 교회가 있는 한국, 미국, 유럽..) 이미 복음이 들어가 예수님의 교회가 있긴 하나, 곳에 하나님의 영이 부재하는 곳에는 하나님이 직접 일하셔서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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