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C] 4/7 PTGT 나눔입니다.

Name:
남지현
               Scripture:
호세아 6:1-11                  Date: April 7, 2014

 

1)
하나님의 행하심(일하심)

1.
찢으셨으나 낫게하시는,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
(1)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시고,
심판이 빛이신 것처럼 입의 말로 그들을 죽이시는 하나님(3)

백성들의 번영을 회복시킬 때에 추수를 정해놓으신 하나님
(11)


       –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
심판하시고 보응하시는 하나님

2.
희생보다 자비를,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6)

      –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3.
우리의 사랑은 아침 안개와 새벽 이슬같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4), 반면에,
나타나심이 해처럼 어김 없으시고 땅을 적시는 겨울비,
봄비처럼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
(3)

     –
우리를 성실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성품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 심판하시고 보응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성실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3)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훈계하시고, 옳은 길을 알려주시려 선지자를 보내주시고, 나중에는 질책하신 상처마저도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필요 없으신데도 우리의 사랑을, 우리와의 인격적 관계를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이 사라지는 이슬 같다고 하셨고,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가요?

A. 딸아, 아는 (know) 아닌, 아는 (acknowledgement)이란다. 나는 너희와의 인격적인 관계를 원한단다.

 

to Me 

 

Q. 사랑의 하나님,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하나님처럼 성실하게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요. 근데 저는 너무 게으르고 나태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맘이 바뀌고 불평 불만이 가득하네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이고, 또한 사랑을 하나님께서 이슬처럼 사라진다 하실까 두렵기도 하네요.

A. 딸아, 나는 너를 가장 안단다.

Q. 사랑의 하나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있을까요?

A. 바로 그거란다. ^^

 

 

4)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하나님,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에는 미치는 깨닫습니다. 또한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슬같이,
안개같이 사라지는 것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차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5) 회개 &적용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변하기 쉽고, 일시적이고, 성실하지 못하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끝까지 유지하겠습니다. 그렇게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6)
Global Time


하나님, 어제 하민아라는 친구랑 얘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몰랐는데 하나님을 알고 싶어서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 친구였어요. 그런데 하나님, 민아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동시에 하나님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 같았어요. 그에 대한 근거를 들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국 교회에 반감이 있는 같았어요. 민아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형성되길, 하나님이 사랑 자체라는 것을 민아가 깨닫게 있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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