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56번째 오랜 사역으로 지친 작은 교회와 선교지 사역자들을 위해

하나님 이 시간 주의 기름 부은 사역자들을
주님께 올립니다
.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작은 곳에서 작은 자들을 섬겨오고 있는 주의 종들을 주께서 돌아보아 주시길 간구합니다
. 지금 이 시간도 오랜 사역에 열매가 없음으로 인해 영육이 지친 주의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낙도와 오지와 시골에서 재정의 어려움과
돕는 손길이 없음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많은 주의 종들에게 그 필요를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 특별히 많은
영적 싸움에서 지친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을 주께서 다시금 불일 듯 일으켜 주시어 성령의 역사하시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 주여 간구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주께서만이 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부르짖습니다
. 이제 주의 종들에게 찾아가 위로하시고 우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더하시사 다시금 그 무릎을 강건히 세워 독수리 처럼 일어나 강한 전사로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

 

이 말씀을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 2:6a)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27:1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오랜
사역으로 영과 육이 지친 주의 종들에게 다 함께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 거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이제
여호와의 도우심을 기다리라 명하십니다 그 말씀을 믿고 강하고 담대히 여호와를 기다릴 때 주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다시 불일 듯 일으켜서 주의 영광의
이름을 높이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기도문]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곳곳에서 티도 안나게 사역하시는 목케자들과 선교사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오랜 사역에 열매가 없어 영육이 지친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첫사랑의 은혜가 뜨겁게 부어지고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위로하시고
경려하셔서 실려과 진정에 예베자들로 회복헤주시고
; 하니님께서 큰 믿음허락하사 하늘나라를 매일 경험하는 기적의
삶을 이루어가는 주님의 존들 되게헤달라고 다 함께 기도 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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