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시간 주의 기름 부은 사역자들을
주님께 올립니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작은 곳에서 작은 자들을 섬겨오고 있는 주의 종들을 주께서 돌아보아 주시길 간구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오랜 사역에 열매가 없음으로 인해 영육이 지친 주의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낙도와 오지와 시골에서 재정의 어려움과
돕는 손길이 없음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많은 주의 종들에게 그 필요를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많은
영적 싸움에서 지친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을 주께서 다시금 불일 듯 일으켜 주시어 성령의 역사하시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여 간구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주께서만이 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부르짖습니다. 이제 주의 종들에게 찾아가 위로하시고 우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더하시사 다시금 그 무릎을 강건히 세워 독수리 처럼 일어나 강한 전사로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 말씀을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겔 2:6a)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 27:1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오랜
사역으로 영과 육이 지친 주의 종들에게 다 함께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 거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제
여호와의 도우심을 기다리라 명하십니다 그 말씀을 믿고 강하고 담대히 여호와를 기다릴 때 주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다시 불일 듯 일으켜서 주의 영광의
이름을 높이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곳곳에서 티도 안나게 사역하시는 목케자들과 선교사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랜 사역에 열매가 없어 영육이 지친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첫사랑의 은혜가 뜨겁게 부어지고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위로하시고
경려하셔서 실려과 진정에 예베자들로 회복헤주시고; 하니님께서 큰 믿음허락하사 하늘나라를 매일 경험하는 기적의
삶을 이루어가는 주님의 존들 되게헤달라고 다 함께 기도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