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번째 UPS NY 교회 기도- 기도가 사라지고 치우친 참여와 사역이 중심이 되가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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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역은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기도에서부터 뿌리를 두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기도가 만들어낸
개인과 교회의 이익에 중심이 된 사역이 이루어 지고 있는 우리 교회의 현실을 깊이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눈으로
이해하고 바라봐야하는 사역이 변질되고 형식적이고 치우친 참여와 사역이 중심이 되가고 있는 우리 교회였음을 이시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
좋은믿음의 중심이 예수님께 근거한것이 아니라, 세상눈에 비췄을때 얼마나 봉사와 참여를
많이 하는가를 두고 믿음을 감히 측량하는 교회성도들의 모습을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가난한
자와 고아 과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 해석하여 사회 참여라는 목적이 본질적 복음과 십자가를 변질시켜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6)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병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눈에 보여지는 참여와 사역에 치중하는 한국교회들에게 인애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하니하며 번제보다는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제 우리 교회가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하신다는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겨 오직 예수님많이
중심이 된 사역이 이루어 질수 있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기도문] 한국의 교회들이 치우친 참여와 사역이 아닌 기도로 부터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눈으로 이해하고 바라볼수 있는 사역이 이루어 지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보여지는 번제물보다
, 마음의 중심이 어디 있냐를 보신다는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형식과 자아가 만들어낸 우리의 사역이 아니라, 우리의 겉들은 다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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