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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50개 중에서 상위 5위에 랭크된 국가로서 정부의 계속되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증언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정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으로부터도 박해를 받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가족들로부터 당하는 핍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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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만해도 이란에는 단지 약 200명의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Muslim
Background Believer Church))만이 있었지만, 지금은 37만 명으로 추정되는 성도들이 있으며, 지하교회에 대한 정부의 박해와 탄압으로 이란 가정교회는
한 교회당 평균 성도들의 수가 예전의 15명에서 안전을 유지 하기위해 5-6명으로 줄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이슬람의 법인 샤리아법을 근거로 하는 정부나 이슬람 극단 세력의 핍박과 위협을 통해 교회가 와해되기를 바랬지만 오히려 기독교 지도자들은
유서를 쓰거나 순교를 하겠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공표하는 일이 일어났으며,
협박과 핍박에 굴복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힘있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Opendoors revised by UPS) -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 4:9)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 5:
10)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5:12) -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란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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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며, 천국이
여러분의 것임에 핍박을 당하는 여러분들이 도리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전히 핍박받는 상황에서도 주를
기뻐할 때 여러분들의 하늘의 상이 크다 하시는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 파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원수마귀는
이란 땅의 교회들에게 온갖 위협과 핍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두려움을 주게 만들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려고 함을 주께서 보십니다.
이슬람 법인 샤리아법으로
또는 사회와 가정의 배척과 핍박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이슬람으로 다시금 개종시키려 하거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위에 설수 없도록 만들려고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
하지만, 핍박받고 하나님을 위해 목숨건 하나님의 자녀들은 도리어 하나님의
빛난 영광과 존귀에 참여하게 되어 믿음의 반석위 굳건히 하게 하실것이며, 하나님을 위해 목숨건 하나님의 자녀들의
순교와 기도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기도문]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과 죽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사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묵고 파하며, 목숨걸고 신앙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강건케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피흘리는 폭력의 손으로 주의 자녀들의 거룩한 믿음을
훼손하고, 영혼을 빼앗으려는 이슬람의 악한 행위와 계략들이 속히 이란 땅에서 떠나게 하여주시고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는 이란땅의 자녀들에게 위급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생명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더욱 주시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