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번째 UPS NY 이슬람권- 불의한 폭력적 피의 축제, 아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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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Ashura (아슈라), celebrated on November 4th, marks one of the holiest days
in the Shiite calendar.
Hundreds of thousands of
pilgrims gather each year in the Iraqi city of Karbala to
commemorate the killing of Imam Hussein, grandson of the prophet
Mohammed
in the 7th century, which
became the formative event in Islam dividing the minority Shiite, who accepted
only direct descendants of the prophet, from the majority Sunni, who believed
an elected Muslim could succeed Mohammed.

On this day, some perform
the ritual of
‘tatbeer’(타트비어). Wearing white robes they cut their heads with swords and
spears in mourning over the Imam’s death.

 

Tensions between Shiites
and Sunnis
(시아파 VS. 수니파) continued through the
ages, more recently in the aftermath of the Iran-Iraq war, thousands died in
fighting carried out along sectarian lines.
Sunni extremists (수니파 극단주의자), who consider Shiites as heretics have been known to kill dozens of pilgrims commemorating Ashura every year. This year, 15
people were killed in a suicide attack on a Shiite religious ceremony in the
northeast Nigeria and six others in a
shooting by soldiers; two car bomb blasts targeting
Shiites in Baghdad ahead of the Ashura have
killed at least 19 people; and seven people died and 12 were injured when three
masked attackers opened fire with automatic weapons and handguns in the Shiite
village of Al Dalwah in
eastern Saudi Arabia. (Source: cnn.com, euronews.com, rte.ie, thenational.ae –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슬람 권에 선포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
 (2:8-9,
8:3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이슬람 권에 구원이
작정된 영혼 들에게 선포합니다
.

 

이슬람권에 혼란속에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수있으며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럼으로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여러분이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시도를 알게되실때 그분의 십자가의 진리가 여러분을 혼잡함에서 자유롭게 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정파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무지함으로 진리가 아닌 것을 따르고 폭력과 분열로 얼룩져 있는 중동 땅의 영혼들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여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주세요. 악인은 바알을 섬기던 자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의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한 것같이 지금도 이슬람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하여금 머리를 칼로 치고 창으로 몸을 상하게 하며
,
의를 위해 죽임을 당해 흰 두루마기를 받을 영혼 들을 흉내 내게 하고 스스로 의롭다 거룩하다 착각 하게하여
참 진리와 유일한 구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주께서 보십니다. 또한 사탄은
구원을 받을 자들을 거짓으로 묶어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서로가 더 의롭다고 주장함으로
서로를 죽이게
하여 십자가의 진리를 접하지도 못하고 멸망시키고 있음을 보고계십니다
.

 

하나님, 하나님은 긍휼하신 아버지시며,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 가는 영혼들을 바라보시며 아파하시고 게심을 믿습니다
. 아버지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으로
우리의 몸을 주셨는데
스스로 몸을 상하게 하거나
서로를 죽이는 행동으로
스스로 의로워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며 안타까워하고 게심을 믿습니다. 이 헛된
행동들을 보고 있는 교회의 강퍅해진 마음을 하나님께서 깨트리시고 이 현실을 더 이상 외면 하지 않게 하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사 교회가 이슬람
권의 하나님의 구원받을 자들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게 하시고 선교의 힘쓰게 하옵소서
!

 

 

[기도문] 이 시간 교회의 회복과 이슬람 권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리가 없는 세상의 헛된 행동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아프지 안은 교회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시고;
이슬람 권의 구원받을 잔여들을 묶고 있는 악의 사슬을 끊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잔여들에게
주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자극하여 본인들의 헛된 행동들을 깨닫게 되여 하나님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 이슬람 지역을 향한 선교활동이 더욱 확장되고 더 많은 선교사들을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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