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번째 UPS Korea 종교영역 – 교회 개혁 목소리의 문제점


종교영역 – 교회 개혁 목소리의
문제점
   


교회개혁.jpg

* 최근 한국 교회에서 발생하는 음행, 부정,
문제 등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서 자성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 안팎으로 교회개혁의 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 이러한 개혁은 주로 대형교회들을 타겟으로 한 것으로 실상을 보면 세상에서 행하는 방법과 너무도 흡사한 특정 인물들에 대한 마녀 사냥식
공격이 자행되고 이를 매스미디어에 폭로함으로 교회의 전체 이미지가 실추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실제적으로는 이러한 개혁이 일부 개혁세력들의 인지도 쌓기에만 도움이 된다는 역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일부
기독교 인터넷 매체들은 교회 정의라는 이름 하에 마구잡이 식 폭로 전을 펼쳐 정작 교회 안에서 상처 받은 영혼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 교회 안에서의 건전한 평가와 정화의 운동이 아닌 교회 밖으로의 자기 얼굴의 침뱉기의 모습이 됨으로써 세상은
교회에 대해 더 적대적인 마음을 품게 되고 교회는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한 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교회 개혁의 목소리 역시 편향적인 면이 있음을 보면서 무분별하고 무의미한 수근거림의 모습으로 변질되어 이러한 교회개혁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지를 진중히 점검하게 됩니다
. (출처: 기독신문, UPS)

 


이 말씀을 교회 개혁의
이름 하에 거짓증거를 일삼는 자들과 개혁의 목소리에도 회개하지 않는 교회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삼하 12:13-14)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 25:1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6:28)

[영적파수주님은 마지막 때에
사랑이 사라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원수는 교회 안에 먼저 지도자들을 넘어지게 하고 그것을 빌미로 교회
정화라는 목소리를 내게 하여 궁극적으로 스스로 얼굴에 챔뱉기를 하여 세상에 치부를 드러냄으로 세상의 조롱거리로 삼고 나아가 교회에 대한 더욱 적대적
감정을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는 점점 사랑이 사라지고 상처뿐인 공의의 칼만 난무하도록
하고 있을 파수합니다
.

 

주여 보시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이미 수많은 원수의 덫에 넘어지고 그 넘어진 것을 원수가 하나님 앞에서 비방 거리로 삼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 주여 사람이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를 개혁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사람이
아닌 성령께서 직접 교회 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사 가슴을 치며 무너진 교회의 성벽을 붙들고 기도하는 통곡하는 영적 부녀자들을 일으켜 주셔서
스스로 내 탓임을 기억하고 자성하는 회개가 함께 일어나게 하옵소서
. 

 


(1)
시간 기도하실 먼저 교회 개혁과 정화라는 이름 하에 도리어 실종된 사랑으로 서로 비방을 일삼게 만들고 세상에 조롱거리가 되게 하는 모든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고 파하겠습니다.

 

(2)
두번째는 오늘날 교회의 무너짐이 다른 어떤 사람의 탓도 아닌 탓임을 먼저 고백하고 회개하는 자성의 기도가 교회 가운데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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