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 (9/5)

9월 5일 노동절 묵상입니다 

시편 32편입니다 

개인 참회시입니다 

2 thoughts on “시편 32편 (9/5)”

  1. 허물을 사하시는 하나님, 정죄하시는 하나님, 내의 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은신처되시는 하나님, 환난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 구원의 노래로 에우시는 하나님,

    갈 길을 보이시는 하나님, 훈계하시는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 

    –> 훈계하시는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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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피할 요세이신 하나님,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하나님, 인자가 영원하신 하나님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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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context

    하나님 왜 주의 손으로 다윗을 주야로 누르셨나요?

    다윗이 복 받은 자라서 그렇단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죄에서 벗어나게 인도하시는 것이 다윗에게는 큰 복이군요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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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me

    하나님 저도 다윗처럼 복받은 사람인가요??

    그렇단다,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 저에게 주목하여 훈계하실 내용이 어떤것 인가요?

    사랑하여라, 화냄이 없도록 하라, 오래 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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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

    온 노력을 다하여 주님만의 얼구을 구할 것을 다짐합니다.

    느슨해진 묵상의 시간과, 새벽기도, 저녁기도의 시간을 회복할 것을 다짐합니다.

    게으름을 타파하고 경건한 사람이 되어서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만날 것을 소망합니다.

    중보기도에 게을렀던 것을 회개합니다. UPS 지체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불러가며 기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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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참 묵상이 어려웠던 날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주님께로만 집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2. 허물과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 (1)

    마음에 간사사 없는 자에게 정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

    Whose spirit is not deceit

    내가 토설치 않을 때 내 뼈가 쇠하며 종일 신음하게 하시는 하나님 (3)

    나를 눌러 여름 가뭄의 마름같이 진액을 빼시는 하나님 (4)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하게 하는 자에게 죄에서 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5)

    the guild of sin

    나를 만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6)

    while you may be found 

    나의 은신처요 구원의 노래로 둘루시는 하나님 (7)

    나에게 길을 가르치시고 훈계하시는 하나님 (8)

    말이나 노새같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9)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 인자를 더하시는 하나님 (10)

    여호와를 기쁘고 즐거이 외침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11)

    정직한 하나님

    기다리시는 하나님

    죄사함의 하나님/인자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죄사함의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경환이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선생님이신 하나님

    끝없이 인자하신 하나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In text 

    (1) 죄 사함의 하나님/인자의 하나님 : 왜 하나님은 주야로 다윗을 눌려 그 진액이 빠지듯이 눈물로 회개하게 하셨나요?

         – 내가 누름은 내가 다윗을 사랑하여 그로 회개하게 하기 때문이란다 

         – 나는 사랑하는 자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는 하나님이란다 

    (2) 인격적인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 다윗과 백성들에게 만날 기회를 주시나요?

         – 너희가 나를 찾고 전심으로 회개할 때 내가 너희를 만날 것이란다 

    To me 

    인격/경환이의 하나님: 그러면 저는 언제 만나 주실 것인가요?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나는 하나님이다 

    적용

    하나님 죄송합니다 

    주를 신뢰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가까이 계신 주님을 멀리서 찾았습니다 

    제 이름을 부르시고 여호와 되신 하나님 (I  am Who I am) 으로 저에게 

    다가 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를 더 신뢰하겠습니다 … 저의 모습을 보면서 주를 더 신뢰합니다 

    믿음의 고백을 하며 수련회와 기도자 훈련에서 귀한 열매가 나올 것을

    믿음을 선포합니다 .. 믿음으로 담대히 열매의 결과를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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