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5 (9/9 금)

수련회 가는날 아침 묵상이네요 ^^

사 55장의 그 강력한 선포와 은혜가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1 thought on “사 55 (9/9 금)”

  1. 1.

    값없이 목마름을 채워주시는 하나님(1)

    영혼을 살리시고 언약해주시는 하나님(3)

    세우고 택하시는 하나님(4)

    부를 때에 달려오시는 하나님(5)

    긍휼히 여겨 용서하시는 하나님(7)

    생각이  다르며 ,그 길이 높으신 하나님(8,9)

    형통케하시는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11)

    기쁨으로 나가게하시고 평안히 인도하시는 하나님(12)

    산들과 언덕이 노래하게하고, 들의 나무가 손벽치게 하시는 하나님(12)

    표징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13)

     

    2.

    은혜의 하나님/ 공급하시는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인도자하나님/

    만나주시는 하나님

    측량할수없는 전능의 하나님

    기쁨과 평안의 하나님

    신실하신하나님

     

    3.IN text

    Q, 전능하신하나님:하나님 왜 산들과 나무들도 노래하고 모든 나무도 손벽을 치게 되나요? 무슨 뜻인가요?

    A: 내가 보내고 인도할때에, 내가 주변의 모든것을 함께 주관한단다.

     

     

    to me

    Q: 신실하신하나님”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일에 형통함이니라” 이말씀..

    제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위한 것이 있나요?

     

    A: 네안에 끊어지지않는 소원이 나로부터 온것이란다.

     

    하나님 제가 그소원에 대해 안그래도 하나님께 여쭤보고싶었습니다..

    하나님 그 소원들은 이루기 너무 힘들어서 끊어버리고 싶은데도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왜 그래요??

     

    내가 준 소원이기때문이란다.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신실한 너의 하나님이다.

     

    Q:은혜의 하나님 , 은혜를 갚을 길은 정말 없나요?

    A: 나는 눈물로 기도하며 나를 찾을때 가장 기쁘구나.

     

    Q: 은혜의 하나님, 만날 만할때 찾으라하셨는데… 언제인가요?

    A: 지금이란다. 오늘 네가 나를 부를때 내가 찾아가마.

     

    4.적용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저하는 일들에 대해 컴펌해주시니 또한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일년에 한번있는 수련회인거 아시죠?? 매일 저를 만나주시지만…정말 오늘 하나님을

    이전에 내가 알던 하나님과 다르게 더 가까이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습니다. 그시간을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가난한 마음, 목마른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오늘 나를 만나주신다 약속하셨으니…

    저또한 신실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열방중에 나타나실 하나님을 기대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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