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joshua project 등에서
조사 발췌하여 UPS 에서 자체적으로 편집한 후에
기도하고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Turk of Bosnia-Herzegov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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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Bosinia-Herzegovnia
Population : 3,600
Population
Least-Reached
Primary
Primary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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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소수민족인 투르크종족의 인구는 약 3,600명이며, 루멜리안 투르크라고도 불립니다. 이들은 오토만
투르크 종족의 후손으로서 오늘날 터키지역에서 이주해 왔습니다. 오랜
오토만 정권에 의해 투르크 종족은 발칸 지역에서 병사,
행정관리로 복무를 하거나 숙련공으로 일해왔습니다. 19세기에 주변 국가들이 오토만 정권으로 부터 독립이 되면서 550만
명의
투르크종족은 터키로 돌아갔으며, 보스니아에
남아 살고 있는 투르크 종족의 마을은 오늘날까지도 이민촌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세계 1차대전 이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고, 1992년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들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20만명 이상의 보스니안들의 목숨과 수천명 무슬림들의 집을
잃게 만들었던 독립 전쟁이 있었습니다.
투르크인들은 99%가 수니파 이슬람교인입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공산주의 정부는 이슬람교의 종교관습과 제도를
허용했지만,
독립전쟁 때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들에 의해 많은 이슬람 서원과 알려진 이슬람 도서관 그리고
조직이 파괴 되었습니다. 많은
투르크 종족은 자신들을 이 곳에서 내 쫓으려는 정교와 로만 카톨릭 사람들, 그리고 자신들의 평화와 안정을 도우려 했던 서유럽의
개신교로만 카톨릭국가들의 무력함을 보기 때문에 기독교에
적대적입니다. 때문에 터키어로 변역된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영상자료가 있지만, 복음을 받아들인 기독교인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source: Joshua
project
기도제목
1. 투르크 종족의 이슬람 종교와 문화 속에서, 기독교에 대한 거짓된 인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닫힌 마음들이
열리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투르크 종족의 마음에 오랬동안 적대시
하게 하였던 기독교에 대한 마음을 열게하시며 그들을 미혹시켜 온
이슬람의 사상들을 파하실 때 복음의 씨앗이 투르크 종족들의 마음에 심어지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그리하여 투르크 종족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알길
갈망하며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날 수 있기를 다 같이 힘써 기도하시겠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2. 투르크 종족의 오랫동안 전쟁과 사회의 탄압 속에서 상처 받고 지친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 받으며, 진정한 위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과거의 어두운 현실과
현재의 거처에서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투르크 종족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주신다는 것을 성령님의 탄식으로
깨달아 전인격적 전종족적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이사야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