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번째 동성연애와 교회의 주일학교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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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연애자들의 천국으로 변해버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성적으로 타락한 뉴욕에 하나님께서 회복을 주시기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뉴욕에 있는 게이바들의 숫자는 맨해튼에만 144개에 이릅니다. 최근에 뉴욕주가 동성연애자들의 결혼법을 합법화 시키면서 음지에서 숨어 지내던 동성연애자들이 법의 지지를 받고 양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타고 태어난 운명이라고 착각 하거나, 선택할수 있는 자유, 보호받고 존중 받아야 하는 인권으로 속이며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 하는 음란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창조에 지음받은 모습으로 회복 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2. 뉴욕에 있는 교회의 주일학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뉴욕교회 주일학교 학생의 숫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개신교인의 출산률 저하의 악재까지 겹쳐 교회는교회성장둔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앞으로 교회가 어린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한다면 20,30년 후 뉴욕 교회도 유럽의 교회와 같이 텅텅 비게 될 것입니다.어린아이들은 뉴욕의 교회의 운명을 책임질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이제는 어린아이들의 가치를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주일학교 선생님들이복음적인 주일학교 프로그램과 시설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아이들이 더이상 이슬람등 타종교에 도둑맞지 않도록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위대한 다음세대들을 위한 후세교육에 힘쓰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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