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리 유대인 종족 – 우즈베키스탄(237회)

본 자료는 joshua project 등에서 조사 발췌하여 UPS 에서 자체적으로 편집한 후에 

기도하고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Jew, Bukharic of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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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Uzbekistan

Population : 4,500

Population worldwide : 139,000

Least-Reached : Yes

Primary Language : Bukharic

Primary Religion : Ethnic Religions

Complete Bible : None Reported

 

부카리 유대인은 우즈벡과 타지키스탄의 원주민 그룹입니다. 페르시아 방언인 부코리 어를 쓰며 중앙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후손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원래 부카라 에미레이트에서 파생되었으며 구 소련의 붕괴 이후 많은 수의 이주민들이

이스라엘이나 미국으로 역 이주했고 이제 소수의 사람들만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약 4,500 명 정도가 남아 있으며 그들의 조상은 AD 500 년경 페르시아 지역으로 이주한 이스라엘 10 지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5년 이스라엘의 독립까지 더 많은 인구가 중앙 아시아의 소외 계층으로 살아왔으나 오랫동안 그 땅에서 무슬림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아왔기 때문에 더더욱 조국에 대한 유대인의 정통성은 매우 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부카리 유대인들은 인근 모슬렘 지역 유대인들이 혼합된 신앙을 갖는 것에 반해 정통 유대교를 고수하고 있으며 모세의 토라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모든 유대인의 전통 사상과 장로의 유전을 준수하고 있는 편입니다.

복음화 율이 0.01% 미만으로 매우 미미하며 그 땅의 Christian tent maker가 약 2% 정도 이상이 들어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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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shua project

 

 

기도제목

 

1. 부카리 유대인들이 그들의 정체성의 혼란 가운데 당하였던 박해와 핍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났을 때

   전인격적 치유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시다.

   이방인의 수가 차기 까지 유대인이 받아야 하는 환란의 이유 또한 그들이 바로 알게 하시는 바른 복음이

   그 땅에 뿌려지는 복음이 들어가게 하시도록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신 32:21)

 

 

2. 부카리 유대인의 전통 유대교의 반기독교적 정서와 그들만의 신념이 복음을 거부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는 모든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의 이름으로 파하게 하시고

   참 진리를 깨달아 아는 은혜를 부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레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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