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otia,
Dzongkha of Bhutan
부탄에 살고있는 보통 종카라고도 불리는 보티아 종족입니다. 이들은 746AD에 파드마삼바바라는 티벳 부처가 호랑이를 타고 히말리아 산맥을 날아가 부탄에와 불교를 전한 날부터 자신들이
불교신자라고 믿고있습니다. 99.9%가 불교신자이고 최근에서야 복음이 들어가서 0.1%의 그리스도인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남자들은 15살에 부처에게 충성을 다할것을 맹세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부탄에 들어가는 것이 예전처럼 닫혀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출입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널리 보급되어있는 불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입나다. 이들은 티베트를 중심으로 발전한 불교
라마교를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주술을 중시하고 신비사상을 채택하며 우주본성을 절대자 신앙으로 숭배하고 수많은 신을 섬기고 의지합니다.
기도제목:
1. 보티아 종족을 위해 기도. 이 땅의 가난이 풀리고 이들이 불교사상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있도록, 거짓된 우상을 섬기는
그들이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그리스도 앞으로 나올수있도록.
이 종족과 부탄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때 복음을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있도록 마음이 준비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 그리고 선교사들이 이곳에 들어갈수있도록.
2. 극소수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서로 교제를 통해 그 사람들이 의 믿음이 더 굳건해 지도록,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보티아 종족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가가 나오도록.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역대상 16: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