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교영역 – 뉴에이지 명상에서 떠나 생명의 말씀을 묵상할 미국 사회를 위해
[ad_1] 사진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위즈덤(Wisdom) 2.0’ 행사에서 미국의 저명한 명상가 잭 콘필드는 요가나 명상을 한다고 힌두교인이나 불교인이 될 필요가 없다며 기독교인들에게도 유연한 자세를 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위파사나 명상에서 도입한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을 뇌과학과 연결시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유행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한 구글을 비롯하여 IT기업을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