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유린당하는 탈북 여성들의 회복을 위해
[ad_1]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인 북중 접경지역에서는 탈북 여성들을 노리는 인신매매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단은 주로 ‘조선족과 북한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과 중국의 국경 수비대와 손잡고 굶주림과 억압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여성들을 탈북하도록 유인합니다. 한편 스스로 탈북한 여성들 또한 불법 체류자의 신분으로 오갈 곳이 없어 ‘인신매매에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인신매매되는 탈북 여성들은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