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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중국 감옥에 구금되어 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들

[ad_1] 최근 한 탈북민 가정이 중국 선양에서 체포되어 중국 안산시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지난 4월에도 7명의 탈북민들이 붙잡혀 선양에, 지난 달에는 4명의 탈북민들이 백산시에 수감되어 현재 20여명의 탈북민들이 중국 감옥에서 강제 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는 중국과 북한 정부가 중국 내 탈북민들과 중개인 색출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북한 보위부의 사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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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점차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이 어려워 지는 사회

[ad_1]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지난 4월 호주의 한 유명 럭비선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경 구절을 포스팅 한 것으로 퇴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호주럭비협회는 이 선수의 포스팅에서 고린도전서 6장 9-10절 중 ‘남색하는 자’ 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포스팅이 ‘성적 취향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는 선수 규정을 위반했다며 퇴출하였습니다. 또 다른 선수는 부활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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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통일 문제보다 경제 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사회

[ad_1] 사진출처: 데일리굿뉴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통일’보다 ‘경제’ 문제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8년 6월부터 9월까지 성인 남녀 약 3,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일 문제와 경제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해결해야 한다면 나는 경제 문제를 선택하겠다’는 문항에 약 77%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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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파탄, 파슈툰 종족 (Pashtun, Pathan in Sri Lanka)

스리랑카에 처음 정착한 파슈툰 종족은 15세기에서 19세기에 이주한 사람들로 주로 상인이며 현재 인구는 약 4만명 정도입니다. 파슈툰 종족은 이들의 고향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피해 남부 인도나 스리랑카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더러는 지역 여성들과 결혼하여 영구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스리랑카의 파슈툰 종족은 수년간 스리랑카에 살게 되면서 무슬림 회교 사원에서 만나는 다른 무슬림 사람들과 섞여 살지만, 다른 종교에 관해서는 섞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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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미국 선교사의 재입국을 금지하며 핍박을 받고 있는 터키

[ad_1] 사진출처: 기독일보 최근 터키 정부가 미국 선교사의 재입국을 금지하면서 외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몇 달 동안 터키 입국이 금지된 외국 기독교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선교사 부부들 역시 공항에 구류되어 있다가 터키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비자를 얻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며 많은 외국 종교인들이 비자를 거부당하거나 체류 허가 또한 갱신되고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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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반테러금지법으로 핍박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ad_1] 사진출처: 순교자의 소리 지난 4월,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특별히 심각하게 침해하는데 앞장서거나 이를 눈 감아주는 특별우려국’의 리스트에 러시아를 추가했으며, ‘포럼18’은 2018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서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기소 사건이 159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의하면, 러시아에서의 이러한 기독교인 핍박은 2016년에 제정된 ‘반 테러 금지법’인 ‘야로바야 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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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영역 – 뉴에이지 명상에서 떠나 생명의 말씀을 묵상할 미국 사회를 위해

[ad_1] 사진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위즈덤(Wisdom) 2.0’ 행사에서 미국의 저명한 명상가 잭 콘필드는 요가나 명상을 한다고 힌두교인이나 불교인이 될 필요가 없다며 기독교인들에게도 유연한 자세를 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위파사나 명상에서 도입한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을 뇌과학과 연결시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유행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한 구글을 비롯하여 IT기업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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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정체를 숨긴 채 한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

[ad_1] 그림출처: 기독교타임즈 최근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한국의 젊은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가에 침투하는 이단들은 본 모습을 감추고 비정부기구(NGO)나 봉사단체로 보이게 하면서 대학생활이나 취업, 외국어교육의 미끼를 가지고 청년들에게 접근합니다. JMS와 신천지, 구원파 등은 이화여대와 숭실대, 신학대에도 침투했으며, 전남대에는 천명이 넘는 신천지 학생들이 활동 중이라고 전문가는 전했습니다. 심지어 신천지가 기독교 동아리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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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를 사람들을 의식하여 사회화시키고 있는 교회의 죄를 위해

[ad_1] 한국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설교 시간에 최근 열렸던 퀴어 축제를 평하면서 “동성애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반대하는 게 꼰대다” 등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모 목사는 퀴어 축제 현장에서 반대하며 악을 쓰는 것이 오히려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라고 말하며 타협하지 못한 교회들이라고 폄하하여 논란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설교 본 의도에 대해 오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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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타직 종족 (Tajik in Uzbekistan)

타직(Tajik) 종족은 중앙 아시아의 주요 종족 그룹 중 하나이며 대다수가 타지키스탄에 살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약 156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타직(tajik)’이라는 뜻은 ‘왕관(crown)’을 의미하는 ‘타지(taj)’라는 단어에서 유래합니다. 타직 종족은 대부분 계단식 산에서 밀과 보리를 재배하며 양, 염소, 소, 낙타 등을 기르며 삽니다. 빵이 주식이며 식사 때 녹차를 주로 마십니다. 타직 사회는 가부장제로써 대가족 형태로 살며 상속은 남자에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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