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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선교지 – 두려움의 영에 묶여서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선교지의 교회들과 사역자들을 위해서

[ad_1] 세계는 지금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홍수 가운데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ISIS 로 인해서 초토화되었던 시리아는 그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으로 인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로 인해서 본국을 탈출한 많은 무슬림들로 인해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의 교회에 회심하는 무슬림들이 들어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동은 아랍의 봄의 역풍으로 이슬람 형제단의 등극과 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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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두려움의 영에 덮혀 있는 한국과 미국 사회를 위해서

[ad_1] 한국 사회의 영적진단을 한다면 두려움의 영이 가득히 덮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두려움의 영으로 파생된 높은 자살율, 자포자기하는 청년들, 귀신을 찾아 헤매는 삶 또한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두려움의 영이 다른 모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다문화 국가이기에 그런 사회에 속한 많은 인종들이 겪게 되는 신분과 거취의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재정적 어려움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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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있는 두려움을 대적하며

[ad_1] 한국 교회의 70%는 미자립 교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자립이란 교회가 자생적으로 재정적인 운영을 하지 못하는 교회들로 단순히 시골 지역이나 낙도 등의 교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가운데서도 개척한 교회들이 자생적으로 서지 못하는 교회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미자립 교회들은 대부분 목회자와 사모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목회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목회에 전념해서 교회를 성장시켜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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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박해 속에 있는 나이지리아

[ad_1]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폭력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주민 3만명이 대규모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보코하람은 2001년 나이지리아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려는 목표로 설립된 무장단체로 민간인을 겨냥한 납치.학살.폭탄테러 등 악행으로 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 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한 곳에서만 2만 7천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한 해100여명이 넘는 소녀들을 자살폭탄 테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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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북한을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권세와의 영적 전쟁

[ad_1] 북한은 올해에도 기독교 박해 순위 1위를 차지하여, 18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가 되었습니다. 북미회담 등 외교적인 노력이 있었으나, 약 20~40만 명 기독교인의 생활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 내 수용소 감금, 탄광, 오지 추방 등 공개적으로 박해당하는 기독교인을 5~7만 명으로 추정합니다. 중국 내 한국인과 조선족 기독교인 및 선교사의 체포와 납치, 선교사 추방은 오히려 늘어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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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영역 – 반동성애 외치는 자의 소리

[ad_1] 작년 8월 복음주의계 목회자 150명 이상이 발표한 네슈빌 선언문은 ‘이성애적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도 죄다’라는 등 보수 기독교인들의 가르침을 밝히고 있는데, 얼마전 ‘내슈빌 선언문’에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저스틴 호크 목회자도 ‘동성애는 죄’라는 표지판을 세웠다가  교회 장로와 교인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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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유린당하는 탈북 여성들의 회복을 위해

[ad_1]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인 북중 접경지역에서는 탈북 여성들을 노리는 인신매매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단은 주로 ‘조선족과 북한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과 중국의 국경 수비대와 손잡고 굶주림과 억압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여성들을 탈북하도록 유인합니다. 한편 스스로 탈북한 여성들 또한 불법 체류자의 신분으로 오갈 곳이 없어 ‘인신매매에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인신매매되는 탈북 여성들은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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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바야드 종족 (Bayad in Mongolia)

바야드(Bayad) 종족은 지다(Jida) 강과 세렌지(Serenge) 강의 골짜기 및 러시아 칵틴스키(Kyakhtinsky)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17세기에 남서쪽으로 이동하여 현재 몽골에서만 살고 있다고 확인되며, 인구는 약 62,000명으로 추산되어집니다.  바야드(Bayad)라는 뜻은 부자의 의미로써, 바야드 종족을 몽골 서쪽에 사는 숲의 사람들이라고도 합니다.  바야드 종족은 몽골 부족 연합에서 세번째로 큰 부족이며, 정치적 큰 동맹인 4지파(Four Oirat) 중 하나의 부족입니다. 이들은 징기스칸이 지배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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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사회신용지수 도입 강화로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중국의 교회들

[ad_1] 중국은 공산 독재 정권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회신용지수 (Social Credit) 도입을2014년에 발표했고, 2020년까지 전국적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회신용지수는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얼마나 좋은 시민인지를 판단합니다. 높은 사회신용지수를 가진 사람들은 이 제도가 사회 안정에 큰 기여를 한다고 평가하며 환영하고 있지만 정부가 규정한 반 사회적 교회 모임이나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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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친이슬람 정권의 장기집권이 예상되는 터키

[ad_1] 터키는 건국 당시 이슬람을 고수해온 중동 지역이 과학 기술로 무장한 서구 세력에 뒤쳐지는 것을 보면서 터키의 미래를 이슬람에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중동의 아랍 국가들과는 달리 세속주의를 국가 건국 이념으로 내걸며 세속 국가를 지향해 왔습니다. (세속주의란 교육과 문화 및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슬람과 완전한 분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2016년 7월 터키 군부에 의한 쿠데타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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