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내전 이후 집단 성폭행의 피해가 극심한 남수단을 위해
[ad_1] 아프리카 남수단 북부에서 최근 12일동안 150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가 성폭력 피해를 당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남수단은 지난 2013년 내전이 발발한 후 심각한 수준의 성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성폭력에는 정부군인 딩카족 남성이 누에르족 여성을, 이에 맞서는누에르족 남성이 딩카족 여성을 공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민족을 겨냥한 정치적 희생자가 된 피해자들로 올 상반기에만 2천 3백여 건이 보고되었으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