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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한국인 선교활동 단속을 강화한 중국 내 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ad_1] 이미 1,500여 개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고, 교회 파괴, 목회자 납치와 체포 등으로 교회를 탄압하던 중국 당국은 이제 한국인의 중국 내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5월, 저장성에서 지하교회를 운영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2명이 체포되었고, 지하교회에도 급습하여 10여 명의 중국인을 체포했습니다. 북중 접경인 동북3성 랴오닝 지역에서는 10년 이상 활동한 선교사를 포함하여 16명이 추방됐습니다.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했던 2월경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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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계속해서 늘어가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묻지마 폭행사건

[ad_1] 최근 미국내 한인 폭행에 대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미국 내 한국 사회에서도 이를 향한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LA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대형 상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얼굴 절반이 멍이 들 정도로 크게 다쳤으며, 같은 달 83세 한인 노인이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에 의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또한3월에는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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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회복을 위해

[ad_1] 지난달 1일 전북 익산 소재의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한 데 이어, 2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서는 간호사 등 의료인 2명을 술에 취한 환자가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경남 함안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을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불법체류단속이라는 이유로 집단폭행했으며, 24일 경북 구미에서는 20대 여성이 원룸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여성들 4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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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렌 보난 종족 (Bonan, Tongren in China)

중국의 통렌 보난 종족은 중국에만 유일하게 살고 있는 인구 7200명 밖에 되지 않는 소수 민족으로 몽골 군대의 자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3세기 와 14세기 몽골 제국 시대에 중국에 주둔했던 몽골 군대가 1368년 몽골 통치가 붕괴되면서 대부분의 병사들은 몽골로 돌아갔지만 약간 남아 있던 사람들이 수 세기에 걸쳐 다른 국적과 섞여서 보난(Bonan) 이라는 별개의 집단으로  형성되었습니다. 통렌의 불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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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친 이슬람 정권의 장기집권으로 더욱 심한 박해 위기에 처한 터키의 기독교인들

[ad_1] 터키는 공식적으로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세속국가 입니다. 하지만 터키 내에는 터키인을 보호하는 헌법에서 터키어를 쓰고 무슬림으로 태어난 자를 터키인으로 정의하고 있고, 이슬람 이외의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2등 시민으로 취급하며 종교를 물으면 ‘나는 터키인’ 이다 라고 대답하는 등 강한 무슬림의 정체성과 민족주의가 뿌리깊게 박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2018년 6월 24일 에르도안 (Erdogan)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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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반기독교적 정서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땅의 교회

[ad_1] 국제기독연대는 지난 2주간 인도 기독교인들이 겪은 거짓 고소, 신체 폭행, 교회 건물 파괴, 강제 개종, 강간사건을 전했습니다. 7월2일, 약 150여 명이 모여있던 한 마을의 기도모임에 35명의 힌두 근본주의자들이 들어가 총을 쏘며 기물을 부수었습니다. 나흘 뒤, 자르칸드 주 기독교인 6명은 힌두교로 강제 개종을 당했습니다. 또 다른 마을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버리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를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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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반이민정책으로 인종차별의 정서가 증가하는 미국 사회

[ad_1]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미국에 반이민정책의 흐름과 더불어 유색인종에 대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한인 여성에게 백인 남성이 “내 나라에서 당장 꺼져”라는 폭언과 함께 머리에 침을 뱉고 달아난 일이 있는가 하면, 뉴저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 시장의 모친이 한인 혐오 발언을 페이스북에 올려 한인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습니다. 남가주에서는 산책하던 9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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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질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ad_1]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오는 7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는데,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NAP는 각 정부부처들에 향후 5년 동안 차별금지법의 제정과 성평등 정책 추진 및 그와 관련된 교육 등을 촉구하는 정책입니다. 현 정부는 작년에 ‘성평등’ 개헌안을 통해 헌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무산되자 또다시 NAP를 통해 성평등을 정책으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평등’은 구조, 환경, 문화로 형성된 차이(후천적)에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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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마르와리 종족 (Marwari in Pakistan)

파키스탄의 마르와리 종족은 신드주와 펀잡부 남쪽에 거주합니다. 마르와리 종족은 마르와리어와 신드어 두가지 언어를 사용하며 몇몇 사람들은 우르두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1947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리되었을 때 수백만 명의 힌두인과 무슬림들이 피난민이 되어 힌두인 대다수는 인도로 이주했으며 마르와리인들과 카스트의 낮은 계급들은 본 고장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인구 대다수의 무슬림과 소수 힌두인 사이의 적대감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것으로 양국 분리에 의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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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일본 – 여전히 닫혀 있는 일본의 복음의 문을 위해

[ad_1] 현재 일본의 기독교인들은 약 55만명이며 개신교 교회 수는 약 8천여개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국과 미국 등 기독교 선교사들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복음화율은 0.3-0.4% 정도로 1%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이미 1550년에 예수회 사비에르 신부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급속한 부흥을 맛보았지만 이후 17세기 막부시대의 극심한 박해로 인해서 최대 50만명의 순교자들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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