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번째 (UPS Korea) – 실추된 신뢰도로 세상에서 공격받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국내 어느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가 논란이 되어 청빙 무효소송과 관련한 교단 차원의 재판이 열렸으나, 청빙 결의가 적법하다는 최종판결이 나서 교단 목사직을 사직하는 등의 거센 비판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선 목회자,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생들은 세습 유효판결에 대한 총회 재판국의 결정을 강하게 비난하며, 청빙된 해당 목회자가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을 촉구하는 등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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