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에서 개종하는 이란의 지하교회인들

http://www.youtube.com/watch?v=Xg40R66_VZc   한때 무슬림이었던 이란인들은 꿈과 이상을 통해 기독교인이 되었고,   그것은 종종 생명을 잃거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댓가를 치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역경과 고난 가운데도 이란인들은 복음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열려 있습니다.     이들이 지하교회에서 열정적으로 뛰놀며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란을 비롯한 전 중동 지역에 불어닥친 개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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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기독교화

http://www.youtube.com/watch?v=UwPGcYO3nP8&feature=related     매시간 667명의 무슬림 신자가, 매일 만 6천명의 무슬림이, 매년 600만명의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회중의 절반 정도가 이슬람 영적 지도자 (이맘, 모스크 성전 무슬림)이고, 이들은 지금 목사가 되었습니다.   1902년 아프리카의 크리스챤 인구는 100만명이었고 2000년에는 3억 3천만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슬람이 미국에 있은지 125년이 흘렀고, 현재 미국 내 무슬림 인구는 7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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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잠잠하지만, 일본 후쿠시마는 끓고 있다.”

“일본은 전 세계를 상대로 테러 자행” – 서울대 서균렬 교수   일본 동북부 지방에 규모 9.0의 강진과 초대형 쓰나미가 강타한지 두 달 반이 지나고 있다. 지진 피해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졌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언론 보도도 대폭 줄었다. 국내에서 보도하는 후쿠시마 원전 동향은 대부분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하는 수준이고, 현지 언론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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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친구 선교사의 편지

[미션라이프] 이스라엘 선교사인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함께공부했던 친구로 오랜 시간동안 이스라엘에서 선교 사역을 펼쳤다.이스라엘이 고향이라고 말하는 친구의 글을 싣는다. 이것은 개인의 견해다. 분명 믿음의 바탕으로 고심하며 쓴 것이리라.이와 반대되는 견해를 갖고, 정반대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오워와 관련한 기사를 쓴 이후에 여러 목회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일반화 하기 힘든’ 오워의 이야기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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